저는 의사들 솔직히 별로 안좋게 봤습니다..
돈이나 축내고 밝히는 그런 한심한 존재로 봤었죠...
물론 다 그런건 아니죠..
하지만 제가 만난 의사들중 많은 의사 들이 그랬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달랐습니다.
오늘은 저희 외할머니 대장암 수술이 있던 날입니다.
아침부터 수술실 들어가서 장작 3시간 수술을 받았죠.
나이도 많고 대 수술이라 잘못하면 수술중에 돌아가실지도 모른단 생각에
가족들은 걱정을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죠..
그리고 3시간 후..... 의사 선생님이 나오시면서 할머니 보호자를 찾더군요.
당장 달려갔죠 .. 그런데 환하게 웃으시면서 수술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거한 혹을 함께 보여 주시더군요.. 주먹만한 암덩어리를 보니 엄마는 눈물을
글썽이더군요.. 아 어찌나 의사선생님이 고맙던지..
바쁘셔서 이글을 보진 못하겠지만 이렇게 감사의 뜻을 남겨요..
경지도 car병원 의사선생님. 그리고 친절한 간호사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