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해주고 싶어도 자기만 아는 남편때문에 정나미가 떨어져 미치겠습니다
나를 아주 자기 파출부 내지는 노예로 착각합니다
많이들 이혼하고 나면 행복할줄 알겠지만 이혼녀란 타이틀때문에
좋은 남자 만나기랑 행복하기는 더 힘들다고 합니다.
전 나이 31살에 아이는 아직 없습니다.
결혼한거 외에는 특별한거 없구요......하지만 요 결혼이란게 무섭긴 무섭네요
울 부모님때문이라도 이혼같은 거 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기적인 남편때문에 증오심만 더욱 더 쌓여가고 있고
이러다가 스트레스 때문에 암에 걸릴것 같아요
전 신경질만 더욱 늘어가고요
결혼을 단지 남편 편리대로 할려고 한것 같습니다
빨래해주고 밥해주고 섹스해주는 그런여자
전 용돈도 거의 없고 타지(남편고향)로 온지라 친구도 없구요
지금 공무원 공부에 목숨거는거 외엔 아무것도 없네요
결혼한지 1년도 안되서 결혼할때 다 털어서 혼수자금 마련했구요..ㅜ.ㅜ
글쎄요~나이 30살에 더이상 늦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결혼했는데
결혼한 이후 더욱 삶이 고단해 졌어요
이혼을 꿈꾸기엔 너무 현실이 문제네요..한국사회가요
왜 이렇게 인생이 흘러가야만 하는건지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