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여자 왜이러는지 가르쳐주세요..

홀홀단신 |2007.03.01 06:56
조회 659 |추천 0

여자친구와 3년넘게 횟수론 4년째 사귀고 있습니다..

외국에 유학중에 만났습니다.. 여친이 이곳으로 유학오자마자 사귀게 되었습니다..

외국이라는 특성상 왠만한 부부보다 더 오래 붙어있을수 있습니다..

3년 사귄게 그냥 3년이 아니지요..

이번에 여친이 방학이라 한국에 갔었습니다.. 2개월 반정도..

서로 연락하고 그러면서 잘 기다리고 있던중..

여친이 돌아오기 4주전쯤... 친한 친구 동생이랑 자주 만나는것 같았습니다.. 잘생기고 키크고 모델입니다...

물론 친구들도 다 같이 만났기에..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돌아오기 2주전쯤.. 둘이 팔짱끼고 있는 사진을 여친 친구 싸이에서 봤습니다..

제가 여친 싸이 비번을 알아서 가끔 보곤 했거든여..

그 사진에 대해서 물었더니.. 너 또 내 싸이 봤냐구.. 어떻게 내 친구들꺼 까지 볼수있냐구..

이제 그만만나자구 하더라구여... 그남자는 뭐 니맘대로 생각하라구... 여태껏 싸이때문에 마니 싸웠거든여..

전 다시 붙잡았지만.. 정말 냉정하게 그만하자구 말하더라구여.. 좋은 친구론 만날수 있을것 같다구..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러고 딱 2틀뒤 그남자와 일촌을 맺더라구여.. 일촌명 울애기/하트/

여친 싸이는 다 닫아서 아무것도 볼수 없고... 그남자 싸이에도 특별히 남기는건 없었습니다..

하지만 느낄순 있죠.. 사귀고 있다는걸... 그리고.. 여친이 어제 돌아왔습니다..

정말 예전처럼 웃으면서 농담하고 그러는 겁니다.. 차안에서도 여친 집에서도..

제 선물도 이것저것 챙겨 주면서.. 배고프니 밥먹자구 맛있는거 사준다구..

전 어차피 여친이 여기로 온이상.. 1년동안 또 저와 같은동네에서 마주쳐야 하기에..

놓치고 싶지 않기에.. 다시한번 물었습니다... 너 아직도 맘 않변했냐구..

그랬더니 자기 한국에서 맘 굳게 먹구 왔다구 솔직히 너 보니깐 조금 흔들리긴 하는데..

나 맘 변할생각 지금은 없다구.. 근데 어떻게 될진 모르겠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구..

하지만 지금은 맘 않변할것 같다구..

그래서 제가 넌 어떻게 생각하냐구 너두 내가 맘 정리했으면 좋겠냐구 했더니..

자기두 정리하고 있으니깐.. 그랬으면 좋겠다구 근데 잘 모르겠다구 하더라구여..

그냥 편한 친구처럼 지내면 싸울일도 없고 좋을것 같다구..

3년을 넘게 만나 사귀었습니다.. 어떻게 좋은 친구가 될수 있을까요..

그리고 헤어지는 이유는 끝까지 그냥 싸이 또 들어와서 본거.. 한두번이 아니라 이제 질렸데요..

지금은 그만 만나자고.. 시간이 지나면 혹시 자기가 저한테 다시 미안하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지금은 아니라구... 너두 나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다른여자 만나보라구.. 근데 막상 너 다른여자 만나다고 하면..음.. 이러더라구여..

제가 시른건 절대 아니랍니다.. 그냥 싸이사건으로 자꾸 싸운것도 질렸다구..이제 또 그러기 실타구//

그래서 알았다고 밥 먹구.. 저녁도 같이 먹자기에 그녀와 저랑도 친한 누나와 같이 셋이서 밥먹고 헤어졌습니다...

바람은 안됩니다 이런말 제발 마시고.. 어차피 그쪽두 만나서 사귄지 3~4주 된거니깐...

저랑 다시 1년을 함께해야 되니깐..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여친이 여기서 공부해야 되는 시간이 2년남았습니다.. 1년 있다가 다음 겨울방학에 한국 잠깐 다녀온다고 하더라구여

어차피 만나지도 얼마 안됐는데 그렇게 떨어져서 사귀는거 어렵지 않습니까....

전 옆에서 1년이란 시간동안 그녀맘 돌릴수 있는 시간이 있구여..

일단은 연락을 좀 않해볼까 생각하는 시간 같는것 처럼..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