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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좋아하는것도 좋지만..

저희집 강아지 몇번키워보긴 했습니다. 강아지 좋아하기는 하는데..

강아지를 너무 열성적으로 좋아하시는분들 보면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떄 아이슈타인 우유 첨 나왔을대 였습니다.. 그떄 만 해도 그 우유가 비쌀때 였거든요.

슈퍼가는길애 어떤 여자가 강아지랑 같이 슈퍼 왔더군요, 강아지 귀엽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아이슈타인 우유 딱집어 살더니 강아지 먹이더군요. 그비싼 우유를..

저 속으로 생각 했습니다. 니가 나보다 더 났네..

 

그리고 한번은 엘레베이터 타려고 기다리는데..그때 사람들 몇명 같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문이 열리고 한아주머니분께서 내리시더니 돌아서시면서 누군가에게 "나오세요~나오세요~"이러면서

손짓하더군요.. 누구한테 저러지 이러고 봤더니 강아지가 나오더군요.

그떄 저 포함 주위에 있던 사람들 표정 정말 똥씹은 표정이였습니다.

 

강아지 좋아하는것도 좋지만.. 뭐 딱히 저한테 피해 준것도 없지만.. 참 어이 없을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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