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에 대한 보고를 하려고 한다
이친구는 아주 어릴적부터 함께 자라온 친구다
군대서 제대하고나서부턴가?? 친하다고만 생각했던 이 친구가 얄밉게 보이기 시작했다
보통 친구들(이렇게 오래된친구들)끼린 돈이나 물질에 연연하지 않고 만난다
하지만 이친구는 사람을 계산하고 만난다는 느낌이 들어따.. 넨장.. ㅡㅡ;
예를들어.. 저녁에 밥을 먹잔다.. 나야 물론 좋다구 나간다..
그넘.. 다른친구.. 후배들 다 불러낸다.. 고기를 먹잔다.. 인원이 몇명이냐... 남자들 고깃집에 몇 모이면 금방 안 일어난다... 또.. 한참 먹을 나이에.. 오지게두 먹는다 이넘들... 먹고 마시고 한참이 지난다...
이제 그만 일어나자... 그넘 만원짜리 한장 틱 주면서... 나 이거밖에 없다.. 그런다.. -_-;
할수없지... 내가 낸다.. 넨장... 이러길 몇번.. 이젠 수법(??)을 바꾼다..
그넘 실직하더니 밥사란 소리가 늘어따... 내가 돈벌면 살께... 밥사라한다..
사준다... 이넘 취직해 돈 번다.. 그래두 얻어 먹는다... ㅡ,.ㅡ;
얄밉다... 남자테 얄밉다는 표현 쓰기는 좀 그렇지만 얄밉다..
그넘빼구.. 다른친구덜끼리 모여서 밥 먹구이따.. 메뉴.. 김치찌개..
그넘 시켜놓으면 어케알구 나타나 이렇게 말한다... 아줌마 밥좀 더주세요.. -_-;
절대루!!!!!!!!!! 조금이라두!!!!!!!!!!!!!! 자기테 손해보는거 안한다... 요행은 많이 바란다...
이런친구 있는가??
이렇게 나포함 여러명에게 얻어먹으며 일년을 산다... 짠돌이 대마왕이다...
이넘만 보면 나까지 계산적으루 변신한다... (( 저넘이 이런말하면 이래야지.. 저넘이 저런말하면 이케해야지.. 이런생각이 먼저난다.. -_- ;; ))
실로 악마같은 존재다.. 요즘은 이넘이 뭘 하자그래두 안한다..
이런친구 있는가??? 노이로제 걸린다..
좋은점 하나있다.. 계산능력이 좋아진다... 더하기 빼기밖에 모르던 내가 함수까지 하게된걸보면 안다..
ㅡ.ㅡ
또하나... 왠만한사람들... 심리파악은 기본이다... 이넘만 빼구.. ㅡ.ㅡ (이넘은 절대 파악 안된다 - 아직두 당하구 있는걸보면.. 넨장..ㅡㅡ; )
지금까지 말한건 극히 일부분이다... 아마 친구10 이상 올라올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