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사들어가던날...전에살던여자!!나당신얼굴똑똑히 기억해!!

어깨빠져.. |2007.03.02 11:32
조회 4,130 |추천 0

3월1일..조금한집으로 이사를했습니다 ^^;

이삿짐비용을 아껴볼려고 인부안쓰고 차만빌려 4만원에 이사했어요ㅠ

그대신 신랑이 고생했지만 ㅋㅋ 버리고가는게더많았기에..

아침에 이삿짐 쌓아두고 집을청소하기시작했슴다..주인아주머니도 좋았고

사정어려울때 많이도와준 주인집을 생각해서 다음에들어오는사람 좀더편하라고..

화장실이며 배란다 방 다 청소를하고나왔어요

그때까진 정말 기분이좋았습니다^^;;

이사오는집...제가계약하고 5일뒤 이사를갔다하더군요...그것까진좋아요

주인아주머니도 신경써서 도배며 다 해주셨으니....

와 신발장 두고간다고해서..우리가 샀던 신발장 두고왔더니..가져갔더군요 ㅎㅎ

모 그몇푼안하니 싼거사놓고있음되죠..근데 전선이란전선은 박아논그대로 두고가고(우리그거 자르느라 고생했어요 ㅠㅠ 안그럼 창문이 안잠겨서...)

못박아논거빼놓지도않고 그대로가고 싱크대는 진짜..먹은거 넘어올정도로..청소 드럽게

안하고산거같아요..

나 남편만나 용되서 정말 착하게맘잡고살고있었는데..

청소하다 욕나왔습니다-_-;;

이런집에 바퀴벌레가안생긴게 정말 신기할뿐..... 방바닥은 10번은 왔다갔다하니..

그나마 깨끗해지더군요...휴=3

밑에서부턴 그냥 답답한맘에 쓰는거니 이해해주세요...

 

 

화장실에서 담배를피면 청소라도하든가 노랗게찌든 벽에..너네는 변기도안닦고사니?

니신랑 오줌싸다 흘린건 닦아둬야지-_-니남편 조준좀 잘하라그래 욕실청소하다

나 토할뻔했어....욕실 청소하는세제로 한통거의다쓰니 좀 반짝거리드라...

얘들이 3명이나있고..어차피 맞벌이라 안데리고있는다햇지만..이사가면 같이살꺼라니..

내가 말좀할께...제발 청소좀하고살아라..나도 일주일에 한번 회사쉴때 대청소식으로한다만은

그래도 넌좀심하드라....나진짜 청소땜에 이렇게욕해본건 처음이야...

내남편 귀차니즘인사람이 집드럽다고 욕한거 처음이니까 아주 니네덕분에

우리 12시까지 청소만했어.... 싱크대는 깔끔해야지 가족건강을위해서..

싱크대에 음식쓰레기는 진짜 이사가면서 비워야지 계란껍데기까지 그대로 두고가니

왠만해선 닦고쓰려했는데 얼마나 거길안씻었는데 닦아도 지워지지가않드라...

오죽하면 음식찌꺼기가 다 검은색이 되버렸겠니?

그리고 니네 창문도안열고살았니?저번 방볼때 작은방을 침실로썼더만

그창문열다 우리 질식하는줄알았어 먼지가 아주쌓여있드라..

강아지도 3마리나 키우고 얘들도 3명이나 있다니...

내가..정말 당부하는데..

청소좀해라....

나! 어제 10시간동안청소만하고 정리하나도못하고

오늘출근했어......토욜까지 정리해야 그나마깔끔해질것같애...

어깨빠져죽을것같애...

나도 깔끔한편은 아니지만..넌좀심한거같다..아무리 안볼사람이지만..

이사갈때 니네가박아둔 못을빼주고가는것도 예의고 전기줄 다 치우고가주어야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궁금해서그러는데..

너희 어떻게 개까지키우고 그집에서 어떻게살았니?

 

님들도 이사갈때 저러시나요?

전 이사다니면서 청소를하고나와서그런진몰라도 어젠정말심했거든요..

제가이상한건가요?ㅠㅠ

회사끝나고 집에가 다시 정리하고해야된다니..

정말 퇴근하기가싫어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