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올때면~~~
어쩌고 저쩌고
비가올 때면 자기의 생활환경에 따라 소설속에 나오던 연인들 처럼 다정하게
청승을 떨면서 노래도 해보고 분위기도 잡아보기도 하며
한잔의 술에 고독한 외로움을 달래보기도 하고 시도 한 수 읊어보기도 합니다
또 어떤 분들은 저 내리는 비가 어디에서 태어나 이방나라 대~~~한민국으로
망명을 했으며 국적정정신고를 내는가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어떤 낭자는 탱탱하고 상큼한 향기의 뽀샤시한 내 피부 황사비에 거칠어 질까 두려워
방콕에서 숨죽이고 있을것도 같습니다
그렇다면 봄비가 올 때 이 에바다는 무엇을 하는가
그동안 나에게 왔던 문자 메세지를 확인하면서 궁시렁 거리를 찾는다는 겁니다
그중에서도 낭낭한 한 목소리에 영성이 있는 한구절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나무도 껍질이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면 죽어가는 고목이 됩니다
부드럽고 연한 가지에서 잎이 움틉니다 "
여러분!
40대 여러분 !!
이런 문자 메세지를 나누는 40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과 인간을 이정도의 영적인 깊이로 생각해보는 40대
시간이 흘러 갈수록 너무도 급속히 아웃사이더의 길로 들어서며 갈길을 몰라
방황하는 40대의 나무에서 새순이 돋아나는 기적을 만나보지 않으시렵니까?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롭고
성격 나근나근하며 부드럽고
윤기있는 기름으로 헤어스타일 봄바람에 날리며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감같이 영혼의 소생을
맛보는 봄이 될수 있도록 거룩한 씨앗하나 심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몇천년된 고목으로 만든 공간이라도
있던 것이 사라지겠으나 바로 당신의 마음에서 흐르는 생명의 사랑의 향기는
없던 것을 있게 만드시는 능력의 공간으로 띠를 띠우게 되지 않을까하는
부연설명도 살짝 남겨드립니다
캄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