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5cm, 몸무게 48Kg에... 주먹만한대다가 반짝이기까지 하는 예쁜 눈...
바보같을 정도로 순하고.. 착한...
남이 힘들까봐 궂은 일은 혼자 다 할려고하고...
절대 NO란 말을 못하고.....
공부도 꽤 성실히해서...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다들 다니고 싶어하는 좋은 직장에서.. 고액연봉 받으며.. 잘 다니고..
모든 남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중학교 때 사고쳐서 학교 1년 꿀고.. 공고 졸업해서 몇년 동네 양아치처럼 지내다...막노동 판에서 고생 좀 하다가.... 재수 좋아서 그래도 좀 괜찮은 회사에 들어간.. 한 잘생긴 남자랑 연애를 하게되었어요..
남자가... 그 순한 여자를 목표로 삼고... 끊임없이 작업을 했어요..
착한 여자는.. 절대 NO를 못하는 성격이라... 고마운 마음에 그 남자를 만나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그 여자가 너무 잘났다는 거죠...
남자랑 함께 있을 때마다.. 수없이 많은 다른 남자들에게 전화가 오고.. 문자가 오고......
거절하지 못해 개인적으로 만나는 남자도 몇 명있는 듯하고...
화이트데이엔 사탕을 하도 많이 받아서 놓을 자리도 없고....
여러분이 그 남자라면... 이 여자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정말 사랑한다면.. 더 좋은 사람한테 보내주겠죠?
만일 그냥.. 꼬셔서.. 데리고 살면서 돈 벌어오면 자기가 챙기고... 뭐.. 그런.. 니쁜 족속이라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차지할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