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에 회사원입니다
제 사연은요
제가 고3때 사랑이라는걸 처음했을때 입니다.
그사람도 저를 사랑하는줄 아랐구요
그런데 알고 보니깐 섹컨이더군요
그러고선 제가 질리니깐
어려서 싫다는 이유로 저를 버리더군요
저랑 고작 한살차인데;
헤어지고 3개월 지나니깐
또 연락이 오더라구요
다시 사귀고싶다나??
그래서 어짜피 좋아하니깐
다시사귀게 되었는데
역시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헤어지자고 말을해버렷지요
그리고 1년이 지나고 제가 다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오빠는 저의 생각을 항상 존중해 줬어요
관계같은것도 제가 싫다고하면 안하고
오빠한테는 제가 항상 먼저였죠
오빠랑 한창 러브모드였는데
그사람한테 다시 전화가 오는거에요
군대가기전에 얼굴이나 보자고
그래서 어려운 일도 아니고해서
만나자고 했는데 그게 실수가 될지는 몰랏어요
남자친구가 있는 걸 뻔히 아는 사람이 저한테 또 성관계를 요구 하더라구요
여자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어쩔수 없이 했죠
그런데 계속 연락이 더러라고요
사람 짜증 나게
그래서 욕까지해가면서 연락할생각하지말라고 해버렸죠
그렇게 그사람은 군대를 가버리고
저는 아직도 오빠와 러브모드중입니다
그런데 오늘 그사람이 제 싸이 글 을 남겼더군요 내용은 대충 이렀습니다
"010-****-****
진심연락요망
대신 5시 이전이면..
진짜 모든걸 포기할께
대신 사랑이란거!!! 자기가 느끼는 대로 한다는걸 알아줘
거짓이 아니란 애기만 알아줘
나 OO이란 친구를 좋아했어ㅋㅋ
근데 그게 안된다는걸 알았어!!!!!!!!!!!!!!
왜냐구? 그냥 친구가 좋으니깐!!
나 진심이야!! 당신이 날 사랑한다면..
아니.. 너가 날 조금만이라도.. 생각해준다면..
난 모든걸 버릴께...안될꺼 알아!!!!!!!!!!!!!!
단지....사랑하니까!!!!!!!!!!!!!!!!!
이게 거짓이 아니라면........ 사랑한다면
이게 너한테 말하는 처음이자 마지막이야!!!!!!!!!!!!!!!!!!!!!11
여보야! 아니 XX씨!!!!
진심이자 마지막이야!!!
나 진짜 모든걸 포기 했어!!!!!!
못 믿는건 당신 마음이지만..
당신의 노래때문에 반했어...! 팅기면......
내가 당신한테 더이상 못해준다는걸로 간주고 그만둘께..
진심이야!!! 내앞에 사시미와.. 모든 도끼들을 재껴두고 사랑할께
(OOO" 내 팔과 내 다리 모든걸 낼께!!)"
이게 두번째구요
두번째는
" 나랑 얘기좀 하자
진심이야 모든걸 걸고......
자중에 너가 이 말 자체가 싫으면
모른체하겠지...................
하지만 나 모든걸 걸고 널 사랑한다
단지.......................... 모든걸포기했어!!!!!!!!!!!!11
진심이야...!!
그걸 알아 준다면 전화해
전화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
이렇게 싸이에 올라와 있더군요 ㅡㅡ
이사람말을 믿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사람 저랑 사겼을때도 사랑은 했었다 라고
했엇거든요
어떻할까요???
믿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