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연애경험 없는 22살 여대생이예요,,,
요즘들어 왜 남자친구가 없느냐? 대쉬한 남자도 없었느냐? 너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소개팅 시켜줄까? ,,,, 연애애 대한 질문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22살의 연애경험 없는 여자가,,, 참 신기한 걸까요?)
그런데 주위에 연락오는 오빠나 친구들은 꽤 있는 상태에요,,
하지만,, 모두들 특별히 사귄다고 하기는 그런 사람들이예요,, 그냥 만나면 편하고, 친구같은,,
요즘 한번씩 정말 대쉬한 남자가 없었나,,,,?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들 중,,, 몇명의 모습이 지나쳐 갑니다,,
(제가 눈치가 없어서 알지못한건지,, 아니면 제가 착각하고있는건지,,,, 전 그게 궁금해요,,,)
초등학교 친구 A, 초등학교 졸업후, 1년에 한번정도 동창회할 때나 겨우 만날 수 있었던 친구에요,,
제가 대학교 입학하던 해, 여름에 대뜸 이런 말 하더라구요,,
먹여살릴 능력있다구,, 지금은 부모님도 안계시고, 자기가 누나 챙겨야 하는 처지라,,
네가 바라던 멋진 대학생의 모습은 아니지만,, 26, 27, 28, 29,,,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자기는 더 자신있다고,, 나한테 오라구,,,,
하지만 전 장난 처럼 받아들였죠,,, 초등학교 동창이라,, 그냥 장난이겠지,, 하면서,,,
요즘엔 연락이 뜸하지만,, 한번씩 전화오면 장난처럼,, '오빠라고 불러봐~'하고 장난도 쳐요,,
제가 빠른 생일이거든요,,, 이것도 그냥 장난 인가요?
고등학교 때 알바할 때 만난 친구 B,
고등학교 때, 주말알바할 때 만난 친구에요,, 너그러운 성격에,, 모든 사람에게 평판 좋은,,,
저녁 11시 30분에 알바가 마치면,, 같이 얘기하면서 집에 가고,, 미래 고민하면서,,
제가 남자랑은 얘기를 잘 못하는데,, 정말 편했던 친구에요,,
그러던 어느 날,, 어깨동무를 하면서,, 너가 키가 조금만 작았으면 좋겠어,, 하더라구요,,
제가 키가 170정도 되거든요,, 그때는 168정도,,,?
그리고 이제 대학생이 되어서,, 서울 청계천에서 만났었어요,, (친구 군대가기 전,, )
그때는 또 대뜸,, '너가 **대학만 안갔으면,,,' 이런말은 3번이나 하는거예요,,,,
그리고 자기의 미래에 대한 확신,,,? 그런 말도 많이 하고,,
제가 눈치 못챈건가요,,,? 이 친구의 마음,,,? 아님 너무 과민반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