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8살 되는 원숭이띠의 한여인네입니다.
20대 초반때 사고 많이 치고 다녀서 올해여름이제서야 사고친게 다 해결 됩니다.
사귀는 남친이 있는데..이사람과 결혼을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합니다. 도대체 나를 배려해주는 마음은 찾아보기도 힘들고.
그건 둘재 돈 모아둔게 없어서 올해 가을 결혼할 생각하고 있었는데..
솔직히 결혼 모 별거 있겠습니까?
우리 둘다 재산이 많은 재벌2세들도 아니고..
우리끼리 먹고 살만하면 살림이야 필요한거만 사고, 집도 월세로 시작하더라도
한푼 두푼 모아 전세로 옮기고,,,그렇게 사는것도 힘들긴 해도 행복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남자는 돈없으면 결혼도 못한다는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과 대화하면 맨날 싸우기 일쑤고..
아직도 철이 안들었는지 주말만 되면 옷 쫙 빼입고 나이트가는걸 즐긴답니다.
이런 사람과 결혼을 해야할까염??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헤어지려도 생각해봤는뎅...
이미 양가 집안이 다 알고 있고... 마음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