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쓰네요 어머니 명의로 핸드폰을 만든 나머지 어머니 아이디입니다
제 소개를 하자면 78년생 남자구요 올해 힘겹게 치과의사면허시험 합격해서
3월 15일 논산으로 공중보건의훈련을 받으로 가는 신출내기 치과의사입니다
이제 아가씨를 소개하자면 제가 정말 친한 학과 후배가 있는데 정말 친한 애라서
거의 단짝일 정도이죠 제가 재수해서 치과대에 왔었지만 적응을 못해서 휴학을 몇번 했었고
친한 학과 후배는 유급을 한번 당했고 이리저리 해서 3살 차이인데 본2~본4까지 4년을
단짝으로 지냈죠 (본2를 둘다 2번해서 4년 ^^;)
이 애의 어머니가 저를 좋게 보셔서 아가씨를 소개 시켜줬어요 그리니깐 아가씨가 저하고 친한
애의 초등학교 동창이죠 .작년에 그러니깐 본4 때 소개 받았고 아버지는 유명한 한의사고
아가씨는 교육대학원을 다닌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친구 어머니 말씀이 정말 이쁘다고 ^^... 그래서 정말 제가 부담을 가졌더랬죠
그리곤 맞났는데 2번 만났습니다. 영화보고 연극보고 여하튼 그냥 대화하고 재미있게 보낸 것
같구요 아가씨는 생각보다 안이쁘더군요 그냥 보통 정도 절대 이쁜건 아니고 그렇지만
제가 얼굴보다는 몸매 위주라서 특히 날씬한 여자를 좋아하는데 걔가 진짜 날씬하거든요
그리곤 연락 없이 지냈다가 국시 시험친다고 정말 년말에 바뻤고 상상못하실 겁니다. 그리곤
1월 말에 합격 소식 듣고 2월 말에 우리 연극 볼래요 하니 그래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1주일 전쯤 만났습니다.
이번에 만날 땐 저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더군요 플라이버시 같은 것도 묻구요
-->27살 되는 아가씨가 저에게 사생활을 물어본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good or bad?
그리고 제가 무의식적으로 날씬한 다리를 쳐다보는 버릇이 있는데 아가씨 다리 뚫어지게
쳐다 보다가 무안하다면서 그만 보라고 주의 들었습니다
-->소개받은 남자가 다리 쳐다보면 어때요? 칭찬은 가끔 합니다. 참 다리 이쁘시다고
주의 받아도 무의식적으로 보게 됩니다. --; 진짜 고쳐야 하는지 칭찬하면서 보는건
괜찮은지 궁금
오늘도 통화하고 여하튼 그렇게 지내는데요
제가 가장 궁금한 점은 같이 사진을 안찍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싸이도 공개를 안해요
제가 싸이를 알고 싶다고 해도 회원찾기에도 없고 저에게 안가르쳐 줍니다.
신비주의하고 싶다는데 혹시 저가 싫다는 의미인지?
문자 답변은 진짜 잘해주거든요 그런데 사진이랑 싸이는 갈켜주기 싫다고 합니다
저한테 어느정도 맘이 있는건가요?
대략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