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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여동료들..

|2007.03.05 02:57
조회 1,959 |추천 1

어느 백화점이라 말안하겠습니다. 어느 코너라고도 말 못하겠습니다.

신랑이 다녔던 백화점입니다.

예전에도 이런글 한번 올린적있네요.

시간이 흘렀고 어떤 한 남자분으로 인해 업그레이드된 이야기를 말씀드리고자..

이 새벽`` 졸린와중에 한번 끄적여 봅니다;;

 

신랑 회식자리에 간적이 있습니다.

제가 있는 자리에서 신랑 팔뚝을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는겁니다.

참고 또 참고..... 집에 와서 신랑한테 난리 부렸던게 생각나네요..

"당신이 처신을 어떻게 했으면 한명도 아니고 두년이 네 팔을 주무르냐? 난 당신몸에 다른여자가 손대게 하는걸 이해할수가없다. 어떻하면 여자들이 팔을 주무를수있게 하냐?"

감히~ 유.부.남.이............

이런 스킨쉽 쉽게 허락하는 유부님들.... 없으시죠?? ( --);; 

 

이남자 잘못한거죠. 그 이후론 그런일 없도록 하겠다고했고.. 그런일 없었던것 같네요.

찾아갈때마다 그 여자들의 인사 곱게 씹어주며 상대도 안했었고 신랑도 꽤 오랫동안 괴롭혔던듯.

 

저와 같이일했던 남자분을 신랑한테 소개시켜줬고

둘은 같이 일했습니다.

 

이 남자분이 백화점에서 겪은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올해 26됐군요)

거기 있는 여직원들 한 4~5명 됩니다.(같은코너)

거짓말 안하고 다 들이댔답니다.

몇 여직원들하고 한 두번씩은 잠자리 했다는군요.

그중 34살된 여직원은 빤쮸에 콘돔2개껴서 선물하며, 쓸때마다 연락해.. 이랬답니다.

그중 30된 여직원은 남자친구랑 그만두고싶다면서 술한잔 하잽니다;;

(이여잔 제 신랑의 팔을 주무르던...?) 

그중 26된 여직원은 결혼했구요. 따로 들은말은 없지만...(이여자역시 주무르던..ㅡㅡ)

그저.. 들이대길래 다 상대해줬다는 말을 하더군요

또 25된 여직원은 회식때 집에 안가고... 술취한척하면서 집에들어간 이 남자분을 불러냈답니다. 그리고 MT갔답니다. 그 이후에 이 여직원집에도 갔답니다.ㅡㅡ

기가막힌건 이 남자분을 두고... 모든 여직원들이 잠자리한걸 공유하고 있다는거?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어떻게 엔조이로 즐긴걸 서로 이야기할수가 있죠? 자기네들얼굴에 먹칠하는거잖아요.

 

34된 여직원이 2년동안 사겼던 남자친구가 있는데..

26된 여직원이 그남자하고 결혼을했고... 아무렇지도 않게 셋은 술자리도 한답니다.

(이또한 저에겐 왠지모를 희안한 일입니다.)

 

그리고 매장직원중 선임있잖습니까. 마흔다된 남자분.. 와이프 애기두고.....

34 먹은 그 여직원과 25먹은 그 여직원과... MT를 즐긴다고 합니다;

와이프하고 자식들은 모르겠죠? 알면 클나죠````;;; 아 근질거령~

 

제가 그 얘기를 듣고나서 신랑한테 그랬답니다.

오빠 마흔된 그 아저씨랑 25살 먹은 걔랑 또 그렇고그렇다네??

 

흠........ 왠만하면 두 사람욕하잖아요;;

"XX는 지지배가 벌리는것만 알아서 ㅉㅉ" 이 여잘 욕하네욤;;

 

백화점다니는 초에 회식자리 참석 많이했었고..

한번은 핸드폰을 두고 출근을했는데 갑작스레 회식자리라면서..

새벽4시경에 들어온적이 있었습니다.

택시타고 내리는걸 봤는데 왜 그쪽에서 왔는지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서울쪽에서 온것도 아니고 역쪽에서 온것도 아닌데...;;;;

그 담날 이사람... 휴무라서 같이 일하시는 분한테 전화하게 했거든요.

늦게 들어가셨는데 집에선 괜찮으셨냐는;;; 안부전화겸 제가 들을겸??

머..대충~ 피곤해죽겠다. 괜찮다는말이 오갔던것같네요.

서울합정에서 인천까지오는데.. 일요일이였나? 삼화고속이 3시 30분경에 내려주던가요?

혹 일한지 얼마안되서 이것들이 들이댄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 --)나 모르는 먼가가 있는것 같은게....

괜한 얘기들어서 가뜩이나 못믿겠는데 더 못믿겠네요.

왠지 그 택시가 온쪽이 25살 된 여직원집쪽인거 같고;;;;;

미치겠네욤;; 으흐흐흐흐흐

 

< 걘 총각이라 상관없어욤;;;; 제발 개념없는 여자분들.. 쪼금만 정신챙기시고.. 유부는 멀리해주삼!>>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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