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는 절 정말 소중히 생각하는걸까요,,,
여자친구 대접 한번 제대로 받지못하는것 같아 속상해서 글올립니다,,
아프면 그것땜에 하루종일 안부묻고 걱정해주고,,
그날 일어난 사소한 얘기하나 하면,,재미없어도 참견해주고,,
내가 새로 차려입고 나온 옷에 대해 한마디 조은말이라도 건네주고,,
가끔씩은 귀여운듯 볼이라도 꼬집어주고,,
무료한듯한 일상의연속일땐 갑자기 어디론가 데려가기도 하고,,
하루에 수십번은 아니라도 끼니때만큼은 연락해서 챙겨주고,,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소외되지않게 챙겨주고,,
자기친구들한테 여자친구 자랑할줄도 알고,,
식사할때면 상대방 좋으라고,,맛있게 먹을줄도 알고,,
...이런게 정상아닌가요....?,,,
...그런데 제 남자칭구는...
관심가지라고 더엄살피우며 내가 아프다해두 얘기할때조차 시큰둥 그냥듣고 넘겨버리고,,,
나한테 일어났던 일한가지라도 얘기하면,,침묵에침묵,,,'그래'..귀찮은듯한 이한마디,,
잘차려입고 나가도,,'너또 옷샀냐,' 다른 여자들 옷보며,,'**는 볼때마다 옷바뀌네~ 역시 센스있어~'
지하철에 같이 타도 날쳐다보기는 커녕,,손잡이 잡고 다른사람 구경하고,,
답답해서 바람이라도 쐬러가자면,,귀찮다고 이핑계,,저핑계...
내가 연락하기전엔 먼저 연락할땐 거의없고,,
칭구들과 모임때는 다른사람들한테 장난치기 바쁘고,,
진정 자기 친하다는 칭구들하구는 안면한번 안트게 해주고,,
둘이 밥같이 먹을땐,,체할 정도로 침묵을 고수하고,,
...정말 이래도 되는건가요...?
물론 이러케만 산다면,,절대 못사귀죠,,,
잘해주는것도 있고,,그렇긴하지만,,
제가 말한것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건가요,,,
다른 남자들도 이러면서 연애하는 사람이 있긴한건가요,,,?...
남들한테 연애한다고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