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친구가 몸이 좀 불편해서
밖에를 잘 안나가려고 하는데요,
청계천이 복원됐다고 해서 구경하러 갔어요
친구 휠체어를 밀면서 갔는데..
경사로가 안보이고 계단이 떡 하니 있더라구요..
그래서 설마 ㅡ.ㅡ 하고 경사로 찾으러 갔는데..
거의 세블럭 가야 있더라구요...
청계천 길도 복잡한데..
휠체어 밀고가기 많이 힘들었습니다.
청계천변 좁은 인도는 있으나 마나고,
상점들이 몰려있는 바깥쪽 인도로 가야되는데.. 여기저기 짐 쌓여있고..
심지어 휠체어 끌고 차도까지 나간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떡해요 길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