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하철과 모텔을 구별못하는 음란한 연인들~

▲흥분▼ |2007.03.05 21:45
조회 1,152 |추천 0

집 밖에 나가기만 하면 어디에서든 흔히 볼 수 있는 커플들!

그런 커플들 중에서는 공적인 장소와 사적인 장소를 구별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눈꼴사나워서... 외출을 못하겠고, 눈을 뜨고 다니기도 싫을 정도입니다. 도대체가...

 

언제 한번은..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세상에... 세상에... 너무나 민망한 일이 .. ;;

 

남녀 한쌍이 지하철 안에 들어와서는 제 맞은편에 앉았습니다.

남자는 바짝 마른 몸매였고, 여자는 통통하고 풍체 있는 몸매였습니다.

여자가... 남자의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려놓더니.... 가랑이 부분까지 손으로 쓱 훑더라구요..

그리고 만졌으면 손을 떼야 하는데.. 손을 계속 남자 허벅지 안쪽에 올려놓고 있는 겁니다.

그순간 저는 너무 민망해서 시선을 어디다가 둬야 할지 몰랐습니다. 휴~~ ;

 

또 한번은.. 사람이 많은 2호선을 타고 가던 중이었는데요.

제 옆에 남녀 한쌍이 섰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인물들은 제법 괜찮았고, 잘 어울려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런 좋았던 인상도 잠시뿐.... 그들의 어이없는 애정행각에.. 분노가 치솟았습니다.

여자가 완전히.. 몸을 남자에게 지탱하고 기대더니... 얼굴을 남자의 가슴팍에 파묻는 것이었습니다.

그 커플들 앞에는 나이 많으신 어른들도 앉아 계셨고, 30~40대 아줌마 분들도 앉아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들이 보든 말든... 그토록 낯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인다는거.. 이상했습니다.

 

그냥 서로 가까이 자연스럽게 붙어 서서 얘기하거나 그러는 건 괜찮겠지만,

완전히 몸을 밀착시키고 느끼한 말투로 대화하고, 스킨쉽까지 찐하게 하다니.....못보겠더군요.

 

모텔에서나 할 법한 짓들을 공공장소인 지하철에서 전혀 거리낌 없이 감행하는 커플분들~~~

도대체 생각이 있는 겁니까?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 것입니까?

 

지킬 건 지키면서 사랑을 나눠도 나누시기 바랍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