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의남자친구는 30살이고, 저는 23살입니다..
나이차이가 뭐 요즘은 별 그런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생각을했지만...
남친과는 8개월 남짓 사귀어갑니다...
이제 서로 어떤행동이 싫고 좋고 에 대해는 거의 알만큼 알앗죠..
처음에 사귀자 했을때는 너무 잘해줬습니다...
제가 사귀면서 그렇게 애정표현을 잘하는 남자는 처음 만났습니다...
아직은 제가 사랑이나 그런 부분은 잘몰라서...
그냥 사귀면서도 좋은사람이라고만 생각을 했었죠..
어느날은 관계를 요구 하더군요...
한달정도 그문제때문에 다툼이 마니 있었습니다..
관계가 처음이기때문에....더군다나 그런부분에대해서는 너무 제가 고지식한것도 있고..
제가 사랑하고 결혼한 사람과 하고싶었어요...
오빠에게 사실대로 털어놓았죠...나 처음이라구...
했더니 섬짓 놀라더라구요...그러면서 오빠두 알겠다고 하고 지켜주기로 했습니다..
그러고 몇개월이 흘러 제가 오빠를 너무나 좋아하게되었습니다.
정말 사랑이라고 표현해야할만큼...그간 다툼도 많이 있었습니다
서로 배려 하고 하면서 많이 감싸주었져..
그래서 관계도 맺었습니다...........
조심있게 오빠두 억지로 요구 하지 않고 제가 싫다고 하면 안합니다...
근데 확실히 남자는 그런가여...들어보니...관계를 가지기 시작하면..
여자친구에 대해서 소홀해 지는게.....느껴집니다....
근데또 관계를 하고나면 또 안그러고...또 며칠 지나면 또소홀해지고...
오빠가 성격이 기분대로 하는 스타일 입니다......
저는 또 반대에요... 속으로 삭히고...왠만하면 넘어가고 이해 하거든여...
너무 이해해서 오빠가 탈이라고 합니다.
한달전 청천벅력 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아침에 오빠한테 전화가 와서 핸드폰 집에 두고왔으니 다른핸드폰으로 전화하라 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그러고 일어나서...
점심쯤 전화를했습니다...전화를 안받더군요...원래 핸드폰으로 혹시나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게 왠일....여자가 전화를 받앗습니다..
누구냐고 물엇더니....그여자도 누구냐고 묻더군요...
핸드폰 주인 여자친구된다고 했습니다...얼마나 됫냐고 ...나이는 몇살이냐고
묻더군요...제가 말할 이유없다고 했습니다..그랬더니 그럼 할말 없네요 끊죠 하면서 끊더군요..
저는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그래서 또 다른핸드폰 으로 전화를 걸엇더니
전화를 받더군요..제가 핸드폰 어딧냐고 했더니...전화기를 또 잊어버렸다는둥..
횡설수설 하더라구여...그래서 여자가 전화 받아서 이래저래 말하던데...
그랫습니다...
오빠가 집앞으로 간다고 하더군여...오지말라고햇습니다...
갈테니까 기다리라고 하더군여....
그리고 나와서 얘기를했습니다..
같이 사는 여자가 있다고 하더군요....알게된건 8년....
관계를 안가진지 1년도 넘엇고...
사랑하지도 않고 정때문에 사는거랍니다.....
저랑 사귈때 정리 하려고 했었는데 못햇다고 합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나서 눈물이 쉴새업이 떨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잘못했다고......한달만 시간을 달라고 정리하고 이사도 가겠다더군요...
저도 역시 오빠를 사랑하고 믿기때문에 이번 한번만 용서하자...용서하자 다짐했습니다...
마음은 너무 아팠어요....한달이 지난 지금도 아픕니다.
어떻게 됫냐구요?
그여자 스스로 나갔다더군요...며칠전 그여자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어떻게 다시 엮어줄려고...어이가 없습니다...하지만 오빠를 믿고....참고 또 참고있습니다...
어머니가 만나자고 했답니다...이사는 갔냐고요?
아직 안갓습니다....이사집은 알아보고 있구요....
어머니 전화를 계속 피하면서 전화를 꺼놨다가 켰다가 합니다...
제 마음이 어떨거 같습니까...이해해주고 용서 해준다고 했으니
머라고 할수도 없고....... 미치겠습니다...........
처음부터 용서 해준게 잘못된 걸까요?
오빠가 그냥 놓아 준다고했을때 헤어지는게 좋았을까요......
오늘은 핸드폰 전화를 안받길래...오빠 절친한 친구와 오빠 거의 같이 잇어서...
그오빠한테 전화를 해서 바까달라고했습니다.......
감기가 걸려서....오늘 못만날거 같다는 얘기 하려고...
전화 안받은얘기 햇죠... 받기시른 전화때문에 전화안받앗답니다...
대충 짐작으로 그냥 못만날거 같다고 얘기 하고 전화끊엇습니다...
그러고 한참후 다시 전화해서 하는말.........................
너 왜 ㅇㅇ 번호를 어떻게 알고 걔한테 전화했냐...이럽디다....
할말없습니다...거의 같이 있는 친구.....밧데리 없으면 그친구 핸드폰으로 하는 오빠...
전화번호 기억을 못할리가 없져....
가뜩이나 017로 시작하는 번호이고...제주위엔 017로 시작하는 번호가 없습니다...
근데 오빠친구가 그전화를 끊고 몇분 안잇고 볼일때문에 헤어졌다더군여....
무슨말이신지 아시겠져...저 의심하는겁니다....만나는거 아니냐고...
가뜩이나 미치겠습니다...이제는 저럽니다...
원래 의처증 심한데...오늘따라 더밉습니다........자기 친구도 못믿고..
환장합니다......
헤어지자고 말하기는 너무 힘듭니다...
헤어지기엔 제가 너무 마니 사랑해버렸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