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언 부탁드릴께요~~

고민녀.. |2007.03.05 22:48
조회 300 |추천 0

저는  지금 남친과 만난지 2년정도  되갑니다.

참  다정하고  착한사람이에여~

그러나 문제는 저에게 있답니다.

남친과  초반  사귈때  네이트온으로 이야기를 한적 이 있었는데.싸이월드가 있더라구여

그냥 무심코 들어갔다가  사진을  보게됬습니다.

여럿친구들과 여름에  바다로 놀러간 사진이었어여..

그런데 같은여자애가 사진속에서 오빠옆에 있더라구여 모든 사진이..

좀 이상하다 하면서 보다가 방명록을 맨처음으로 돌려봤어여

전여자친구 글이있더라구여...

그러케 해서 들어간  홈피가...지금까지도  들어가게 됬습니다.ㅠㅠ

안그러고 싶은데 자꾸만 들어가게 되더라구여

맨첨엔  그냥  호기심에  봤던거였고

나중엔 집착이...화가..나기도 했구요

그래서 남친과 헤어지려고도 마니 했었습니다.

둘이 연애했을때의 모습이 연상이 되더라구요

그냥  만났던사람이 있었다 얘기듣는거와  직접 내남친과 사진을 찍은 모습을 보는건

정말 다른거같아여...

계속 그 여친모습이 지워지지가 않더라구여..

그여자애는  집도  좋은쪽에서 살고..대학생이고 해외여행도 마니다니더라구요..

그런걸 보니깐  열등감에 사로잡히게 된거같아여

거기에 비하면 난  대학도 못나오고..직장도 별루고...

 

저에게 열등감이 있어서 더 그런것도 같고..

전 연애경험이 거의 없었어여  스물여섯에 딱 한번 사겨봤는데.그것도 4개월정도 만나다 헤어졌고

지금의 남친을 만나게 된거였거든요..

 

제가 바보같다는거 잘 압니다.

그런데  자꾸만  열등감이 생기네요...

 

남친과도 마니 싸웠는데...

제가 툭하면  그 여친은 어땠어?

그여친은 날씬하더라 눈이 크더라..

등등 무러보게되고 남친이 어떤 반응이 나오든지 간에 전 또 막 화가나고 그렇습니다.

 

에고고 ....

자꾸만 그여자의 홈피에 들어가고 사진보고 방명록 보면 부럽고 또 열등감에 사로잡히고 그래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