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너무답답해서..이러케 글을 올립니다..
글을읽고....여러분의 생각을 얘기해주세요...도와주세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건 3년전입니다...(아..횟수로 3년이랍니다..ㅡㅡ;;)
전 지금 22살 간호사를 준비중이구요..그사람은 23살...대한민국 육군병장이구요..
그사람을 만난건..제가 20살때 대학에서 처음만났어요..
그사람은 21살이여꼬..학년은 같은학년이고..같은과여써요..
처음그사람을 보았을때...어릴수록사람들은 외모를 많이 따지자나요.
저도 그사람의 외모만을 보고...모냐..ㅡㅡ^이경영닮아써...해꺼든여..
안조은시각에선 어떠케든 안조케 보이자나요..ㅋㅋ
시간이 지날수록 그사람은 친오빠처럼..절친동생만큼이나 아껴주어써요..
그사람은 제친구와사귀고...전 절따라다니던 남자와 한달을 따라다니던끝에
받아주어서 사귀었는데..
2달도 되기전에 사귀던그애가 헤어지자하더군요..
한달후에 알게된사실..
그애가 그사람이랑 사귀던 제친구를 조아하더란..얘기..
그여자애도...그애를 조아했고..
그사람도 그여자랑 헤어져써요..
그사람은 그사실을 알고..자신도 화가 많이 났을텐데....절마니 위로 해주더라구요..
그리고..그애를 시원하게 한대 때리더라구요..
그리구선...2001년 9월에 그사람은 군대를 가써요..
그사람 힘들지 않게 가끔 편지도하고 두어번 소포도 보내주어쪄..
그때까지만 해도 오빠로만 느껴졌으니까요..
그리구선 전에 사귀던그애가 저에게 다시 돌아와...
미안하다며 사귀자네요..
그래서 복수심이 불타..멋지게 차줄께...생각하며..사귀게 되어쪄..
그해 12월부터 7월까지....튕길껀다튕기면서..사귀고..
월드컵이 열리던 6월..그사람이 휴가를 나와써요...
그사람은 그때 나와서 여자친구를 사귀더군요..
그리고... 사귀던그애는 군대를 가써여..
군대간지 100일도 되지않아 헤어지자고 해쪄..
그애는 예전에 내가 힘들어하던만큼 마니 힘들어하더라구요..
마니 매달리기도하고..울기까지 하면서..
하지만 이미그땐 그애에게서 맘이 떠난상태라....그애의모습이 너무 싫더라구요..
8월쭘,,,그사람이 또 휴가를 나와써요..(진짜 그사람은 육군들중에서 제일마니 휴가를 나온듯...ㅡㅡ;;)
처음으로 둘이만났어요..
영화도보고 밥도먹고...그사람복귀할땐 제가 차끌고..부대까지 바래다 주어쪄.
그때부터..그사람의 편지엔 보고싶다는....말이 한번씩 적혀오더라구요..
상사가 아기를 낳았는데 부럽다며 자기제대하며는 시집오라며..
아들둘나아폼나게 살자고..
이러케 말하고...보고싶다...목소리 듣고싶다..
이러케하는데 어느여자가 그사람이 절조아한다고 생각을 안하겠어요??
그러쵸??
그사람의맘이 보여진 순간부터..저도 그사람이 남자로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글고 지내다보니 외모보다는성격이 눈에 보이고..그사람만의 매력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다음11월 휴가엔 여자친구가 있는데도..거의절반이상은 저와보내고..
길을다닐때도 연인처럼...모 먹을땐 그사람이 먹여주기도 하고...
놀이기구타러도 가고..늦은밤까지 함께했어요..
그사람이 그러던군요..여자친구와정리해야겠다고..
복귀후 편지가 왔는데....정리해따고...그러더라구요..
그사람과 사귀고 싶은데....말을 안하더라구요..
그사람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아마 내가 사귀었던 남자애때문에 그럴수도 있고...
자신의신분때문일수도 있다고..
저도 그렇게 느껴끼때문에 제가 먼저 고백해쪄.....
그래떠니 고백한지 4일만에 그사람이 그러더군요..
알았다고...그러치만 사귀는건 제대후에 다시 얘기하자고..
그떄까지 제 맘이 변함없다면...
말이예요,,
그런데...사귀었던 그애가 그사람에게 편지를해서..
제가 아직도 좋다고 힘들다고 하더래요.....
그사람이 많이 난처해졌겠죠..
그사람의 친구이자..학교같은과오빠인 사람이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친오빠같은사람을 왜조아하느냐고..
전에 그애는 불쌍하지 않냐고.......
그러면서 둘사이에 이간질 비슷하게 하면서 갈라노터군요..
그리곤....그사람이 조아하는사람이 이따고 하길래..
그사람에게 물어보니까...가만히 있더라구요..
그이후 3개월연락안했는데...
요즘다시 연락이 와요..편지도 오고.......
편지엔...보고싶다고...목소리라도 듣고싶으니 전화받으라고...
좋아하는여자가 더 좋아진다고...
제대후에 고백해볼생각이라고...
26일에 휴가를 나온다고 하는데...
이사람...정말 날 조아하는지...
아닌지...........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친구는 더이상 상처받기시르면 그만두라고 하는데...어떠케 해야할까요..?
여러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