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 근처에 대형할인점 오픈을 했어요...
몸이 안좋아서 몇달동안 집에서만 있다보니 답답하기도 하고 돈도 아쉽고(?)해서
할인점쪽으로 일을 해볼려고 하는데요...
아직 판매쪽은 한번도 경험이 없어요...
제 성격이 내성적인 부분도 있고....사람들 많은데 가면 얼굴도 금방 빨개지고....
하루종일 계속 서 있어야 하는 부분도 있고...
이런 쪽으로는 물론 주말엔 못 쉬겠죠...
쉬어도 평일날 쉬어야 할텐데....
돈 생각하면 이런저런거 따지면 안되는데....
또 걱정이 되는건 집 근처이다 보니 아는 사람도 자주 부딪히게 될것이고....
괜히 판매하면서 동네사람 마주치면 조금은 챙피하기도 할것같고....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성격이 너무 내성적인 탓에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되요...
판매쪽에서 일하시는분들 많이 힘드시겠죠?
그리고 월급은 어느정도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