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하도 답답해서..글한번 올려봅니다..
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
지금나이 25살..여자입니다. 학교 졸업하고 사회에 적응해 가는 나이지요..
저도 물론이고 남자친구도.말예요
그런데.. 사회생활 저도 압니다.. 싫어도 윗분들 기분 마춰야 하고..
그런거 압니다..저도 사회생활을 하니까요..
하지만 여자와 남자의 사회생활에서의 차이점은 분명하게 드러나나봅니다.
사장이 남자라는 가정하에
여자직원은 사회의 첫발을 내딧는 순간 회사에서 필요한 가정적인부분과 세심한 부분까지
도맡아서 합니다. 하지만 회식자리에서 같이 즐기는건 같은 남자직원이지요..
사장자신이 결혼을한 유부남이라해도 룸이나 단란주점가서 여자끼고 놀고 또 2차도 가고싶으면
부하직원들의 돈까지 내주면서 그것을 합리화시켜버립니다..
제가 여자라 그런진 몰라도 이해가 절대 안됩니다..
모든 사장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휴..제남자친구..25살입니다. 이제 막 회사에 들어간지 4개월 좀넘었습니다.
지금까지 거짓말 하나 안보테고 일주일에 회식2번씩합니다. 술도마시죠.
하지만 제 남자친구 술 마시면 안됩니다 건강도 그렇고.. 술마시면 안되는 병이 있어서죠..
그런 자기가 알아서 할거라 생각하지만, 워낙 술을 좋아 하는인간이라 제말은 안들어요.
그거까진 괜찮아요. 지난 연말.. 연말이라고 단란주점가서 여자끼고 놀았습니다.
2차..그건 모르겠습니다..알고싶지 않아서 묻지도않고.. 사실 두려웠습니다..
그리고..설날..노래방가서 도우미 부르고 놀았습니다.
그날 연락안됫습니다. 다음날 아침 10시쯤 통화가 되더라구요.
한번은 친구에게 물어봣습니다.
단란주점 2차 마사지샵 안마방 이런것이 남자의 사회 생활의 일부분이냐고..
그친구는 어쩔수 없다면서 저에게 이해 하라더군요...
하지만 전 절대 이해 할수 없습니다.
여자라서 그런거 같은데.. 그래도 이해가 안되요..
여자분들에게 물을게요.
자신의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사회생활을 핑계로 그런 문란한곳에 다닌다면
이해 하시겠습니까??
남자분들. 그럼 사회생활이니까 어쩔수 없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의 상처는 접고 자신의 앞만생각하며 따라 다니겠습니까?
제가 왜 여자가 피해를 본다고 말하는거냐면
우리나라 작은회사 의 사장은 대부분 남자입니다.
남자는 마사지샵,안마방,대딸방,단란주점,룸 등 돈만주면 몸대주는 여자들이 지천에 깔려있습니다.
사장이 여자라해도 직원들을 이끌고 호빠나 여성위주 마사지샵에 가는사장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복수라 한답시고 저혼자 친구들을 끌고 호빠를 갈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돈도 돈이지만 그건 명분없이 제가 가고싶어서 간게 되니까요.
그래서 제가 여자가 피해본다고 말하는겁니다.
답답합니다. 제 기준의 그런 썩은 사징 밑에서 일하는 남자친구가 걱정됩니다.
하루하루 회식할적마다 그런 불안감 아마 당해 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남자친구를 사랑하고 제가 주는 사랑만큼 저에게 그런 잘못은 하지 않길 바라는것 뿐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천하디 천한 술집여자와 안마반 여자와 몸을 섞는 다는 것이
얼마나 소름 돋는 일인지 이해 하시겠습니까?
어떤 상황이나 조건 여부를 떠나서 말해 보겠습니다.
단란주점가서 여자끼고노는것, 안마방가서 몸섞는것, 대딸방에서 알몸으로 xx이 받는것,
그런것이 사회생활입니까? 일얘기를 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라뇨..
그럼 여직원도 함께 데려가서,같이 스트레스 풀수있는곳으로 가야죠..
여직원에게는 집에 간다고 하면서 후에 남자들끼리 모여서 그런곳에 가는것은
사회생활은 아니라고 봅니다..
차별합니까.. 그것은 사장 자신의 찌들은 일상의 스트레스를벗어나고
새로운여자와의 희열을 즐기고싶어 부하직원들과 대동을 하면서 합리화 시키는것밖에 안됩니다.
부족한 생각이지만 전 그렇게 생각해요..
물론 남자와 여자의 가치관이 틀리고,같은 여자라해도 생각은 다르겠지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있는 여자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늦은밤 잠못이루고 답답한 마음에 푸념을 적어 봅니다...
어떤말이라도 좋으니 여러분의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생각이 다르다면 욕도 하시겠지만 같이 욕하고싶지 않고
내생각이 맞다고 강요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리플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