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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남자와 관계맺은 여자친구...

마음이아프... |2007.03.08 02:37
조회 1,216 |추천 0

안녕하세요 ..

하도 답답하여 어떻게 하였으면 좋을지 한번 글을 써봅니다 .

 

짦고 간략하게 본론으로 넘어가서 ..

 

제여자친구는 다른여자들과 많이 다릅니다..

우선 평소에는 착하고 순진한 면도 있지만

평소에 쫌 덜렁대고 화나면 애가 물불안가리죠 ...

그리고 욕을 입에 달고 살구요..

자기가 평소에 뭔잘못을 했는지는 알지만 그거를 실천하는건 보이지는 않구요..

 

맨처음에는 순진한면에 사귀게 됬습니다..

무슨말만 해도 얼굴 붉히며 . 참 착하고 순수해보였죠

그런데 사귄지 이제 절반이 지나서야 욕도 하고 화도내고 가끔은 덤비고 틈만나면 .

이상한 소리만 합니다..그이상한소리는 많은거에 포함되있습니다...

남자랑 노는걸 좋아하고 자기한테 잔소리하는것도 싫어하구요 ..

저도 물론 문제점이 많겟지만 제여자친구는 어떻게보면..

 

이해심도 부족하고 다혈질에다가 남자도 은근히 밝힙니다 스킨쉽을 밝히는게 아니라

그냥 남자랑 노는걸 좋아한다고 봐야하나...? 그리고 자기 개발성이라고는 찾아볼수없구요

인내심도 부족합니다..

 

 

이런 제친구들은 바보같다고 그런여자 100트럭 가져다줘도 안가진다고 하지만

전 정도 많이 들었고 그냥 자꾸 나쁜길로 빠질려고 하는 여자친구가 안쓰러워 제가

이것저것 피해를 보고 자금으로도 딸리고 부족하지만 늘 매순간을 노력햇습니다..

 

나름고쳐볼려고 노력하지만 그건 물론 쉽게안되구요..

 

왜 이런여자랑사귀냐는 분도 있으시겟지만..

그래도 전 제여자친구가 솔직해서 그점이 맘에 듭니다..

자기가 잘못한건 자기입으로 말하고 숨기고 싶은 과거도 서슴없이 말하며...

남자만나고싶다고도 말합니다..차라리 선의의 거짓말이 있엇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숨겨서 나중에 아는것보단 낳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제여자친구가 얼마전에 남자들이랑 놀다가 강간을 당햇습니다..

울면서 그걸 이야기 하더군요...

그남자 이름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릅니다..

찾아서 죽이고싶은 심정이지만 여자친구가 무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자꾸 그게 잊혀지지가않네요

 

차라리 그게 거짓말이였으면하지만 자기입으로 그렇게말햇기때문에 ........

뭐...

 

그리고 가장힘든점은 여자친구가 보호자가 거의없다시피 하고 .. 인맥도 좋지않고

집에도갈수없는 상황이라 늘 저희집에 부모님한테 욕들어가면서 잘때도 잇고

피시방에서 날샐때도 아니면 이것저것..다 합니다..

그러다보니 몸적으로도 힘들고 마음적으로도 힘들고 ..이것저것 맘고생이아닙니다

 

그나마 여자친구가 말이라도 잘듣는애라면 그나마 괜찮겟지만

그또한 아닙니다.............................

 

 

 

여러분은 대충 이런여자

어떻게 생각하시고 어떻게 대처하시겟습니까..?

 

악플보다는 진짜 많은관심부탁드립니다..

너무힘들어서 가끔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울때도 잇지만..

좋은쪽으로 잘됬으면 하는 바램에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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