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기다려야할까요??

아픕니다. |2007.03.08 13:51
조회 696 |추천 0

결혼식을 못올리고 정말 피치못할 사정으로 3년을 함께 살아왔습니다.

이제서야 결혼식을 하고 정상적으로 살려고 부푼꿈을 안고 있던와중 그사람의 외도 사실이 속속들이 밝혀지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2개월이 다 지나가네요

너무나도 지옥같은 힘든 시간들을 보냈네요...

글쎄 그사람 맘은 잡은것 같은데 사실 믿을수가없네요

그래도 이제껏 산날들과 정이있어서 그리고 사실 아직 그사람을 사랑하고있기 때문에 제가 힘들어도

많이 참고 이겨내고있습니다.

예전 저 만나기 전의 여자이고 한 반년은 열씨미 만났나봅니다.

저는 사실 그동안 정말 암것도 몰랐었더랬죠,,제가 시험 준비하는게 있어서 사실 신경쓸틈이 없었죠

그사이 그사람이 정말 그런짓을 할줄은 꿈에도 생각못했고 믿어의심치않았죠..

빨리 이사실을 알았더라면 일이 이렇게까진 커지지않았을지도 모르죠

제가 너무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러면서도 아직 살고있다는 것이....

임신중절 수술까지했다더라고요

제가 이사실을 알고 있다는걸 그사람은 모르죠

차마 얘기할수가 없더라고요

이 이야기도 그사람 친구가 해준거라서.....

참 가슴을 많이 쥐어 뜯었죠

그사람 말이 정말 나랑 잘살고싶다고 살면서 나에게 다보상하겠다고 니가 넘 소중하고 사랑하는걸 느꼈다고 ,,,,,,,

이말도 미끼지가 않네요

정말 사람 마음을 읽는 기계라도 있음 조겠어요

그 지경까지 갔으니 여자가 쉽게 떨어지겠어요??

문자 확인 서비스 신청해놨는데 이사람은 연락을 안하고 정리는 한거 같아요

그여자 2번이나 메세지 왔더라고요

연락달라고

제가 전번 수신거부 해놨었거덩요

이렇게 하면서도 내자신이 넘 초라하고 비참해 견딜수가 없네요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하나??

이사람 또 연락했겠죠??

또 이런 얘기함 또 싸움날꺼고 이젠 지겨워서 아는척도 안했는데

스스로 빨리 정리 하길바라는 맘으로....

정리가 되고있는건지 이것들이 아직도 날 가지고 노는건지 머리속이 넘 복잡해요

며칠전 시엄니께서 오셔서 결혼날 잡자고 그러시더라고요

그사람 자기 잘못으로 지금 사네마네한다고 ..정리는 다됬는데 저한테 물어보라고

저 맘 좀 안정됨 말씀드리겠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더니 그사람 빨리 결정해서 엄니께 말씀드리라고 그러더라고요

자긴 나만 결정함 바로 결혼한다고.....

휴....진심일까요

그 여잔 아직 미련을 못버리고 가끔 연락이 오는데 결혼하고도 계속 그럴까봐 겁나네요

행복한 결혼하고싶고 행복한 결혼생활하고싶고 너무 행복해서 아가도 갖고싶고 그런데 그게

정말 가능할까요??

넘 답답하고 맘이 넘 힘이드네요

그사람만 확고하다면 전 결혼할 생각인데 그사람 맘을 모르겠어요

모든말들이 믿기지가않아요

그 여잘 한번 만나볼까도 생각했지만

넘 자존심 상하고 비참해서

그사람 말론  그여자가 지금 미련을 못버리고 그러는거 같다고 그러던데

그사람 잘 이겨낼수있을지.....

우리가 안 시간만 벌써 7년째인데....

그사람도 저랑헤어짐 많이 힘들꺼라네요

믿어도 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