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남친대vs동생남친?!!!

속좁은나 |2007.03.09 13:59
조회 354 |추천 0

저와 제남친이 사귄지도 4년 제여동생과 동생남친이 사귄지도 4년

제여동생 남친과 제남친은 10년이 넘는 친구지만...

어찌 친구가 되었을까 싶을정도록 틀린 성격을 지녔어요..

동생남친은 기념일두 그럭저럭 잘챙기는편이고 제남친은 제생일 당일날두

겨우 졸라야지 케잌이라도 하나 받을까말까하져..

가끔 그럴땐 동생이 조금 부럽기도 해요..

하지만 그래두 제남친은 그런부분 말곤 참 저한테 잘하는 사람이예요..

그리고 제가 성격이 좀모나서 화두 잘내고 자증두 잘내요..그래두 4년동안이나

다받아주고 늘고마운사람인데 싫은 얼마전에 그런사람에게 괜히 짜증내고 화풀이를 했어요.

오빠핑계를 되면서...싫은 내자존심에 금이가서 그랬던건데..

너무미안한맘에 바로 전화끊고 같은 겜을 하거든여 오빠랑 그래서 접속해서 오빠한테 미안하다고

그랬죠..오빠한테 화낼일이 아닌데 내가 왜그랬는지...

 

제가 이렇게 지금두 아프면서 적는건 제동생과 제동생 남친때문입니다.

전 제여동생한테 알게모르게 자격지심이 있습니다.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생기는게 사람마음이라고

하잖아요 고등학교땐 동생보다 제가 좀더 낮다는 생각을 하곤햇습니다..하지만 고등학교

졸업후 전 심한 우울증으로 극도로 소심해져버렸져..반대로 동생은 활발하고 명량하고

다행이 6개월만에 우울증에 벗어나서 사람들과 어울렷지만..항상 저와 제동생이가면 동생이

주인공인양 했어여...제가 무슨말을 할라하면 동생은 끊어 버리고 제게 말할틈을 주지 않았죠..

제가 동생보다 먼저좋아하게 된오빠두 ,..동생과 사귀게 되었구요...갈수록 제가 가진걸

동생이 뺏어가는 느낌에...동생을 경계두 하게되고...제동생과 제가 같이 알게된오빠들두..

전한테 연락오면 저더러 그래요 뭐냐고 언니한테만 전화하고 ...자기한테는 연락두 안하고

언니한테 혹시 관심잇는것아니냐고요...그러면서 얼마후 그남자와 사귀게 되었다는 동생..

그러다가 동생따라 동생의 남자친구를 만나러갔다가 지금의 사귀는 오빠를 알게되었어요..

 

참 괜찮고 깔끔해보이는 사람이였져...하지만 그사람 솔직히 집안두 별루고...그닥 월급을 많이 받는것

두아니고 사귀고 2년쯤 되니깐 미래가 어찌될지 암담했져..그치만..지금은 그암담한

미래두 그사람이라면 같이 하고싶어요...

그치면 문제는 동생두 동생남친과 결혼을 하게되면 이예요..

 

동생남친 우리오빠보다 돈없다합니다.맨날...그런가보다해요..

그런데 얼마전에 ...제남동생 생일이였어여..

그래서 엄마랑 저랑 여동생이랑 남동생이랑 넷이서 밥묵고 오빠들불러서 엄마랑 다같이 노래방

두가고 그리고 나서 돌아오는길 제여동생 남친이 제남동생에게 봉투하나를 건네더라구요.

하지만 제가좀 건망증이 그돈은 까맣게 잊고 있엇는데 어제 우연히 그돈의 액수를 알게되었어요.

십만원..이나 주었다더라구요,,뭐 돈많으면 그십만원쯤이냐 하지만...십만원 저한테는 정말 큰액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날 저녁에 남친구랑 통화하면서 오빠 내남동생 생일 선물 사줬어..

이랫더니 게임아이템 사준다더라구요(현질비슷무리한것..둘다 같은겜하거든요)

저두 솔직히 게임 좋아하면 돈으로 게임뭐 사고 이런건 정말 싫어해요..

그래서 제가 순간 오빠한테 소리를 쳐버렀어요...

뭐냐고 첨엔 오빠한테 오빠친구가 준 돈의액수이야기 안할려고했는데 오빠가 왜갑자기 화를 내고

그러냐고 그러면서 그러길래 다혈질인 전 또 말실수로 말해버렷죠..

그런곤 전화끊고 오빠랑 같이 하는게임에 접속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끊났습니다.

 

그리고 어제 여동생에게 오빠가 십만원준건 좀 그렇다 다음부터 차라리 선물을 사주지 돈으로

주니깐 오빠가 선물사주기 뭐하지 않어?그랬더니 기분나쁜건 제마음이 자기보거 어떻하라고

그러더군요...언니는 제남동생 돈주는게 그렇게 아깝냐고 남동생 생각전혀안하냐고

남동생 22살에 놉니다..그래두 저 3일에 한번 2틀에 한번 쥐꼴이만한 월급받아서 적금넣고

엄마주고 그러고...동생 몇일한테 만원씩줍니다 월급받는 날두 주고요,,

그래서 제가 그래두 동생이라서 말한건데 괜히 말한것 같다고 했더니...가족이라면 하고싶으면

다해도 된다는 내착각이라고 했더니..

언니는 맨날 착각이래..그럼 그런이야기듣고 나두 기분안좋거든 그러니깐,.,말하지마..그래서

제가 기분나뿌게 이야기했더니 동생이 언니가 가족이며 이야기 다해도 된다면 그래서 한건데

라고 하더라구요...동생은 몰랐던까요??저한테도 자존심이란게 이따는걸..

동생한테 너무 짓밞힌 자존심이 회복이 안되요..몇년전부터..그래서 제가 옹졸하게

더자격지심을 느껴던걸지도 모르네요..남친한테 어제 저녁에 오빠야 내가 속이 좁아서 결국

여동생한테 말해버렸다고 그러면서 울먹였더니 남친은 그저바라만 보고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어떻게하면 제마음이 동생한테 역기지않고 옹졸해지지 않게 될까요..

참이게 마음문제라서 정말 어렵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