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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만 안든 떡장수 노인회

진짜 억울해 |2006.10.27 11:17
조회 1,321 |추천 0

진짜 너무 짜증이 나서 올립니다!!

정말 칼만 안든 강도라는 말이 딱이네요

사무실에 있는데 벨을 누르더니 그냥 문을 열더라구요. 봤떠니 아주 늙은 할아버지랑 조금 늙은 할머니. 아니 어쩜 아줌마라고 할 수도있지요.

머..  구미동 노인회랍니다.. 떡좀 사라고..

전에도 떡사라고 왔었는데 또 왔더라고요.  전 떡도 안좋아하고 사주고싶지도 않아요. 정말 아줌마 돈없어 보이진 않거든요. 대체 노인회가 모하는덴데 이렇게 돈을 벌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안산다고 하는데도 그냥 들어오더라고요..

어른들을 찾더라고요. 회의중이라니깐 그럼 저보고 사달래요. 전 떡 안좋아해요.. !!!

그러더니 결국 회의중이신데 빼꼼히 들여다보더라구요. 문이 좀 열려있었거든요

결국 이사님이 나오셔서 짜증이 나서 그냥 사긴했는데.. 무슨 떡 두팩에 만원을 받아먹습니까..??

저보고 먹으라고 주셨는데 정말 버려버리고 싶네요.

요즘 누가 떡을 한팩에 오처넌주고 사먹죠..? 이 근처 비싸봤자 이천원인데..

정말 칼만 안들었지 나이를 무기로 떡만 팔고 다니네요.

정말 진짜 짜증나요.  머 노인들 어쩌고저쩌고 잘해줘야한다지만. 이건 아닌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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