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글을 올리게 됀건 어찌해야 됄찌 몰라서 답답두 하구여..
제나이 39세 어느덧 그리됐네요 제 일이 객지로 돌아다닌일이라 집사람이 많이 외로워 했을거에여
아마 제 이야기 첨부터 쓸려면 아마 하루 써야 할거에여..
제나이 30살 돼던 해였죠 어느때와 같이 술집에 놀러갔어요...
거기에 눈이 예쁘장하니 제맘에 든 애가 하나 있었드랬읍니다 그래서 걍 어느때나 마찬가지로 술이나 마시고 헤어졌죠 그날 점심때쯤인가여 제가 문득 그애가 생각나서 밥사준다구 나오라했져
눈이 넘맑았어요 제맘에 들더군여 몸매나 다른건 별루였구여
그래서 둘이 사기게 됀계기가 됀거죠 내 직업은 간판쟁이였답니다
간판 관두고 광주 둘이 상경했죠 무턱돼구 자기 집이 있다더군여 머 월세더라구여 허름한 2층 샌드위치집 절 거기에 두고서 누구좀 만나고 온다던 사람이 하루를 꼬박 지세우고 오더라구여
와서 봤더니 목떨미 주위를 피하는거에요 보니 입술로 빤자국이더라구여 기가막히져
어떤 넘하고 놀아난거죠 예전에 사귀였던 아는 사람이라더군요 좀 기가 찾지만 그런대로 참고 넘어갔어여 그녀왈 자긴 대학 졸업하구 집안에 권유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하구 결혼을 했다더군여
그래서 한달 체 못살구 헤어졌다네여 그땐 좀 가련해 보였어여
그래서 둘인 사귀게 됐져 근게 아니라 동거가 시작 됀겁니다
그러던중 나에게 혼인신고 하자고 졸르더군요 마지못해 반신반의로 가서 했져 머 서류는 다 준비해서 제싸인만 하게끔 했더라구여 혼인신고 무지 간단하더군요
그리고 화정동에다가 살림을 꾸리기 시작했어요 그러던중 그녀가 임신을 하게 됐는데 우리실정에 좀 벅차구 그녀의 담배때메 썩 애기를 낳기를 좀 그랬거던요 제가
그래서 그애기를 지우고 어느덧 여름이 다가왔어요 근데 그녀의행동이 이상해진거에여
집에는 가끔 들어오고 그녀도 일했기땜에 좀바빳거던요 근데 한달에 집에 들어오는날이 5번정도 였을까요 그랫어여 저랑무지 싸웠져 그러던중 임신을 한거에요 거참 기가막히져
당연히 제 아이가 아니였답니다 잠자리를 했어야 애가 생기져 황당하구 기가 막히지만 애 띄어라
누 애냐 했더니 당신애 아니냐구 난리예요 글쎄 허참 잠자리 한적 있던 우리가 할말을 못하구
미안한 표정만 하구 있는거에여 어쩌겠읍니까 어찌 됐건 애는 지우러 갔죠 근데 문제가 또 발생한겁니다 , 의사선생왈 학교다닐때 맹장 수술한게 잘못돼 쉽게 말해 아기주머니 한쪽을 없애야 됀다더군요 중간에 서서 한쪽도 애는 못나을거랍니다 하늘이 무너진것 같았져
성질도 나기도 하구 불쌍두 하구 해서 이차저차해서 집에 왔어여
그리고 한3년동안 그녀랑 잠자리 안햇어여 제딴엔 그녈 지켜주고 싶었져
한쪽 마져 불구만들기 싫어서였죠 전 그동안 제 일이 타지로 돌아다닌일을 한터라 그녀에게 신경을 못쓰고 있었답니다 그때 제가 리니지에 좀빠져서 살았져 일도하면서요 그때 그녀는 또다른남자를 겜상에서 만났던 남자를 만났나봅니다 제가 타지일이라 별 신경 못썻는데 자꾸 그넘 또 만나려 다녔나봅니다 .
제가 그토록 아꼇던 잠자리마져 줬더군요 그때 대판싸웠는데 그남자에게 간다더군요 또 어이없게
하더군요 그래서 걍 우리헤어지자 말하구 며칠 지났나 좀 괘심해서 제가 그넘 전번 돌려서 막 욕좀지껼였져 그랬더니 헤어졌나 다시 오더라구요
또 어찌어찌 해서 살게 됐답니다 이때 우린 말바우시장 근처에 살고있었죠
그때까정 약 4년간 잠자리를 못했답니다
그런후 제주도 자기 언니랑 통화가 됐나봅니다 .
그래서 제주도 함가자구 겸사겸사 내려갓져 그때 한번 호텔서 같이 관계를 가지게 됀거죠
그땐 기분이 묘하더군요 용서할수 없지만 왠지 측은해 보였어여
그런다음 다시 상경해서 운암동에 다시 거쳐를 마련햇죠 전세로요
제가 워낙 타지일을 하니 이번엔 또 자기보다 어린넘이랑 놀아난거에요 알고보니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제가 걍 원룸잡아서 나와버렸읍니다 한판 신나게 싸우고요
약8년중에 6년 한번 관계한게 전부였죠
전 외도는 없었어요 자신하지만 그녀하는말이 과관이더라구여 맘은주지 않는다 말이 돼냐고요
언제나 자기를 지켜줄꺼라 믿나봅니다
오늘도 외박을 했는지 집엔 들어오지 않는것 같더라구여
저 참 바보같져 오늘 부로 영원히 그녀랑 헤어질려 합니다 저도 지쳤어요 참 말바우시장쯤에서 살때 이혼은 했답니다
그래도 절 붙들려하네여 이여자 참 어쩌면 좋을까여
넘 애쳐러워서 짐껏 참아왔읍니다 전 다 정리하구 거제도로 갈까합니다
이제 저도 지쳤구 광주도 싫코 정다 떨어지네여 그녀두 싫쿠여
이말 남에게 한단게 참 제가 넘 자존심 상합니다 ..
걍 마지막이라 생각돼니 걍 털어놓은겁니다
저 참못났져 한여자만 바라보고 짐껏 용서하구 살아온 제가 넘 바보죠
이나이에 말입니다 말못할 고민이엿는데 걍 다정리하구 떠나려구여
누가 소주생각 나시면 저 짐광주에 있으니 한 16일정도엔 광주에 없을거에여
제가 자판 실력이나 글제주가 워낙 없어서 어케 썻는지 몰겠으나
이게 제가살아온 나날이였읍니다
참 힘드네요 광주에 계신분들잇으시면 소주나 한잔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