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그냥 적어 봅니다 . 사귄지는 한 8개월 됬거든여 근데 처음부터 이상한 점이 많았습니다.
여자집이 부산인데 서울에 나와서 혼자 살고 있더던여 첨에 집에 갔는뎅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더군요
빨래에 음식물쓰레기엔 벌레가 나올정도로 혼자 살다 보니까 그런가보다 했죠
여친이 휴일에도 일을 나가서 전 여친집에서 청소랑 빨래를 해야겠다 싶어서 정리를 하다보니 노트에
적혀있는 편지와 메모를 보게 되었죠 얘전에 사귀던사람들의 편지랑 여친의 메모더군요.
근데 편지의 이름이 다다르더군여 한두명도 아닌 여러명의 여친의 메모에는 술집에 나간듯한 글이 써있었고, 커플링인듯한 반지도 10여개 있고여, 제가 많이 좋아하니까 우선은 감내 하기로 했습니다.
예전일이니까 잊을려고 생각을 했었죠, 그게 맘처럼 정리가 안되더군여 같이 술마시면서 다른건 얘기안하고 반지에 대해서 물어 봤습니다.
여친이 그러더군요 커플링 아니라고 선물받은거라고 하더군요 전 그냥 좀 솔직히 말해줬으면하는
바램이였습니다. 그리고 저랑 사귀게되면 그런물건은 내가 못보게 치우던가 해야하는거 아닌가여
이런 것들이 하나두개가 아니더라고여 지갑에 남자 사진이 여러장 들어있지안나
언젠가는 여친집에서 술을 마시는데 술에 취해 자기가 싫수를하고 화를내더라고여 전 그때 술을 안마셧거던여 그래서 술에 취한거 같으니까 일찍자라 하고 전 집으로 갔죠 집에 가니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를 버리고 갔으니까 끝내자고 말하곤 전화를 끈더군요 전 다시 전화를 걸었죠 몇번을 걸어봐도
전화를 안받아서 여친집으로 찾아갔습니다.
집에는 없고 다시 전화를 해봐도 안받고 그래서 집주위를 찾으로 다녔죠 술취해서 다치지나 안을까 걱정이 되더군요
1시간정도를 찾으러 다녔을까 호프집에 여친이 있는게 보였습니다 다른 남자와 웃으면서 얘기를 하고
있더군요 그때 시간이 새벽 3시쯤 됬을꺼에여 참 어이가 없더군여 문밖에서 한동안 담배를 피면서 진정을하고 들어 갔습니다.
제가 들어가니 둘은 당황을 하더군여 남자가 먼저 말을하며 "그냥 아는 오빠니까 오해하지마세여"라고 말하며 나가더군여 여친도 화장실에 간다며 나가고 밖을보니 친숙한듯 얘기하며 남자를
택시태워 보내더군 다시들어온 여친이 술에 취한듯해서 별말은 안물어 봤습니다.
그후에 누구냐고 물어보니 그냥 아는사람이니까 신경 안써도 된다더군요
그냥 아는 남자를 저랑 다투고 새벽3시에 만나는게 이해가 가시나요?
여친은 얼마 안지나서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서 놀기시작했습니다. 낮엔자고 저녁엔 겜방에 가서 겜을하고 전 직장을 다니고 있었고여 제가 봤을때는 폐인생활이나 다름이 없었죠 퇴근해서 집에 가보면 집은 엉망이고 제가 청소랑 빨래는 거의 하다시피해서 많이 나아지긴했지만 제가 계속 말을했져 집좀 치우고 게임도 하지말라고는안하고 낮에 가서 몇시간만 해라 말을했죠
한번 겜을 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거던여 근데 그게 오래 안가고 그때뿐이더라고여 수입이 없으니 생활비도 없고 제가 아르바이트라도 해보면 어떻겠냐 그러면 자기가 알아서 한다면서 알바 싸이트 찾아보다가 몇군데 알아보고 포기하고 생활비는 떨어지고 제가 생활에 필요한돈은 조금 주면서 생활했는뎅
안되겠더군요
월세를 조금 줄여서 이사가자고 제의를 했죠 보증금이 남으니 당분간은 생활하라고
이사를하고 나서 돈은적더라도 힘들지안은 일자리를 찾아보라고 말하니까 피부미용을 배우겠다더군요 전 당연히 찬성했죠 매일 겜이나하고 그러는것 보다는 뭐라도 배워서 일자리구하면 좋으니까요
학원을 다니면서 보증금남은 돈도 떨어져가니 일자리를 하나 구해서 다녔는뎅 힘들다면서 1달다니고
그만두더군요 그돈으로 집세내고 하니 없더라고여 그래서 제가 집세,학원비등 생활비를 주면서 학원
잘다니면서 자격증을 우선따라 말을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학원도 잘안나가고 퇴근해서 집에 가보면
자고 있고 왜 학원을 안나가냐 물어보면 실기는 배워서 필기만 공부해서 안가도 된다고 핑계만대고
그래도 학원은 나가서 공부 하는게 좋지 안냐고 얘기를하고 넘어 갔습니다
몇일후 제가 일마지고 새벽에 여친집에 갔습니다 집에 없더군요 전화를해보니 집에놓고 나가고
시계를 보니 4시더군요 주변 PC방을 찾아보니 없어서 기다리기로 맘을 먹고 집에서 기다리다가
답답해서 밖으로 나가니 걸어오더군요 어디갔다왔냐고 하니 제가 찾아 가보지 안은 PC방에 있었
다고 하더군요 제가 화난거 같으니까 잘못했다고 하면서 앞으론 안그러겠다고 약속을 하데여 근데
이게 처음이 아니거던여 ㅡ,.ㅡ
다음날도 전화를해보니 밤12시였는뎅 PC방인듯하더라고여 지금들어 갈꺼라고 했지만 어제 그렇게
얘기를했는데 한두살먹은 애도아니고 너무하더군요
몇일후에도 퇴근해서 집에가니까 자다가 일어나서 문을 열어주더군요 그모습을 보자마자 화가 나서
어제 뭐했는데 지금까지 자냐니까 말은 안하고 설거지를 하더라고여 전나가서 맥주를 사다가 티비를
보면서 말없이 마셧습니다.
제가 화난걸아는지 모르는지 저녁 먹었냐고 물어봐서 생각없다고 그랬져 중국집에서 짜장이랑 탕수육
시키더라고여 음식이 왔는뎅 전 손도 안댔습니다. 화가나 있는뎅 음식이 넘어 가겠습니까
그때 제가 물어봤져 돈이 없는데 PC방은 어떻게 갔느냐고 물어보니 자기 돈있었다고 말하더군요
말이 안됬습니다. 그전에도 전기랑 도시까스미납된 요금 못내고 있었거던여 그래서 몇일전에 제가
밀린요금 내라고 돈을 준게 있는뎅 그걸로 겜방을 다닌듯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말다툼을 했죠 여친이 그만 만나자더군요 제가 화가나서 팔을 잡고 따지듯히 물으면
밥상을 차고 핸드폰도 제가 사준게 있는데 그것도 부쉬고 나왔습니다.
제가 지금 머리가 복잡해서 너무 되지도 안는글을 쓴듯하네여 더많은 일이 있었는데 다적진 못하겠네여 지금 생각해보니 전에 사귀었던 사람하고도 이렇지안않나 싶네여
그리고 다시만나서 얘기를 했는데 자기 하고 싶은 데로 살겠다더라고여 여친을 만나면서 그런점을 고쳐주면서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꺼라고 생각을 했는데 제가 생각을 잘못한듯 하네요
조금 하는가 싶으면 처음으로 되돌아가고 왜이렇게 힘들거나 귀찮은 일은 하려들지 안을까 생각을해보니 수첩에 보면 예전에 술집에 나간내용이 있거든요 쉽게 돈을 벌었으니 못하는것일까 아니면
나를 이용하기 위해 만난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여 그런생각 때문에 화가나고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일은 예전일이라 생각하고 없었던일로 할려 했는데 나아지는 모습이 안보이니 저만 답답하고
이렇게 된게 잘된일이라고 생각도 하지만 지금까지 노력한 제가 너무 바보갔고 준돈이라도 다시 받으면 속이 시원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