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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하는 남자친구의 심리는 대체 뭘까요..?

GA공주 |2007.03.11 17:01
조회 594 |추천 0

만난지100일쯤넘은커플인데요..

 

전스무살, 오빤스물넷 오빠가군대다녀와서

이번에학교를복학을했어요

 

오빠가지방에서학교를다녀서

지금한달넘게얼굴을못보고있는상태구요..

 

제가사람을잘못믿어요

아주어렸을때부터어른이든,친구든,남자든,

상처를많이받아서요..

근데오빠는만난지얼마안됬는대도불구하고

오빨믿게해줬어요

 

그래서멀리떨어저있는지금

이순간이,한동안이너무보고싶고

힘들고..옆에서챙겨주지도못하고

그래서전마음이아프구그러거든요..

 

 

근데장난기많은오빠는매일매일

그것도여러번씩

이런말을해요.

 

젊었을때즐겨야하는거아니겟냐면서

맨날이제술만죽어라먹고

여자도좀만나게될거다

남자는그래도된다는식으로얘기를해요..

 

원래오빠가장난기가많다는건

알고있으니까..아니까..

그냥웃음으로넘기고

그래좋아~한번해봐,나도소개팅좀해야겟네

 

그런식으로넘기곤했었는데

 

그말이계속되니깐

오빠가친구만난다고하더나

통화하는데술집에서

여자목소리나고시끄럽고그러면

당연히불안하잔아요..

 

제가자꾸그런말하지말라구

말도했는데

그때뿐이고계속그러거든요..

 

어떡해야될까요

 

 

진짜그런남자일까요

아님

그냥장난일뿐일까요

 

멀리떨어저있는상태에서

어떡해야할지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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