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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있는 여자로 살아간다는거..

변강쇠 |2003.04.23 23:12
조회 379 |추천 0

님의 글을 읽으니 놀랍기만 합니다.

여자들도 성욕을 밝히는 분들이 꽤 많다는걸 느끼면서...

제 여친도 많이 밝히기는 하지만 그정도까지는 아닌데...쩝

저도 여친이랑 잠자리를 하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행위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하고 있죠.

물론 여친을 사랑하지 않는건 아닙니다만...

먼저 요구할때는 있던 성욕도 사그라든다는 느낌이 들죠.

그렇다고 성적인 능력이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돈을 주고 잠깐의 쾌락을 위해 철없던 시절에 가곤 했던 룸싸롱이나 사창가의

직업여성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였으니까요.

결혼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많은 친구들이

성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더군요.

함께 생활하는 부인에 대해서만 유독....

그래서 의무방어전이란 말이 생긴거겠죠.

너무 닥달하지 마세요.

오히려 역효과만 납니다.

정 참을 수 없으면 생각을 바꿔보시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평생을 그렇게 살 수는 없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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