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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런글올려도 되나요??

너무 답답... |2003.04.24 00:37
조회 663 |추천 0

우선 이런글 여기에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마땅히 쓸자리가 없네요..

 

저는 여기에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정말 남들이 얘기하는것처럼 남들 얘기만

 

읽어보다가 제가 쓰기는 처음이네요,,

 

저는 저의 집에 1남 2녀중 장녀입니다.

 

저의 양 부모님은 다시 말해 저의 아버지는 엄마가 술집여자출신인지 모르고

 

혼자 계시는 어머니(나에게는 할머니, 저의 아빠가 독자거든요,형제도 없이)

 

때문에 결혼도 일찍 하셨답니다. 그런데 저의 친엄마되는 사람은 술에 노름에

 

아빠가 번번이 월급 받아서 오면 탕진하기 일쑤였지요,,그러다가 도망도 몇번 갔었구요..

 

저의 어린시절은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제가 태어난곳은 부산이엇는데 확실히

 

동네는 어느동네였는지 모릅니다,아빠는 청년시절 운동화 공장에 취직을 했었답니다,

 

그때는 돈도 제법 됐어구요,,근데 저의 친엄마를 잘못만나 모은돈을 가지고 도망다니고

 

그랬죠,,저희들때문에 그래도 살아보자고 몇번 찾으러도 다녔구요.. 정말 이글을 어디서

 

읽는다면 너무 원망하고싶네요..ㅡㅡ;;

 

이렇게 저희 3남매는 유년시절을 너무나 어렵게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아빠가 다니시던

 

운동화공장이 불이나 아빠 고향으로 이사를 하게되었지요,,거기는 시골이었습니다.

 

제가 5살땐가 이사를 왔을겁니다. 거기서 아빠는 땅한마지기도 없었고 남의 일 거들면서

 

우리를 키우셨지요,.그러다가 새엄마도 몇번 만나서 집에도 데려왔지만 번번히

 

잘 맞지가 않아 가버렸습니다,. 그러다가 같은 고향지방,,동네는 틀렸지만...

 

여자를 만나,,결혼을 하고 지금 새엄마와 함께 살고있지요..

 

근데 제 남동생은 이상하게도 중학교때까지 오줌을 가리지 못헀습ㄴ다.

 

허긴 엄마젓 하나 재대로 못먹고 자랐으니깐 어쩌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엇늗네,,

 

그럴때마다 새엄마는 제동생을 인간대접도 안해주셨죠,,가만히 자는 동생을 발로 머리를

 

차고 그랬으니간요, 그런 저희들은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지켜만 봐야했습니다.

 

그렇게 제 남동생은 인간대접도 못받고 자랐지만 청소년시절엔 그렇게 타락하지 않은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군대를 앞두고

 

너무나 속상한 일만 저지르고 다니네요.. 마땅히 일자리도 구하지도 않고

 

카드에 휴대폰요금에 정말 일만 터트리고 뒷수습은 전혀 안하고 잇네요...

 

휴대폰 요금도 지금 100마넌 밀리고 저때 여자친구랑 동거를 해서 거기 여관방에 방바닥을

 

부셔놔서 또 돈 나가고 이번엔 차사고를 내서 또 제가 얼마전에 돈을 부쳤죠..

 

정말 대책이 안섭니다, 그러다가 오늘 저녁 늦게 카드빛이 잇는데 연락이 두절이네요.

 

그래서 카드회사서 연락이 안되니깐 법정까지 갈꺼라고 저희 부모님께 반 협박을 하더랍니다.

 

너무나 답답하고 정말 계속 뒤처리해주자니 버릇 나빠질까봐 해주지도 못하겠고,,

 

이런일들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이렇게 자꾸 사고를 치더라구요.

 

정말 이럴땐 어떻게 해야 ㄷ좋을까요???

 

정말 너무나 답답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참고할려구 이렇게 힘든 글 올립니다.

 

정말 저의 친엄마가 너무 원망스럽네요, 새엄마도 잘 살아보자고 하는게 어떻게 이렇게

 

되버렸네요..ㅡㅡ; 그러나 지금 새엄마 아니었으면 저희 아직 집도없었을꺼에요..

 

여러분 제발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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