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야.. 오늘 날씨 약간 따듯해졌어..
네 손이 많이 차가웠었는데...
정말 잘 됫다..
요새 엠티다 뭐다..재미있을꺼야..
5월달에 축제두 있구..
대학...너에게 많은걸 가르쳐 줄꺼야..
나 다시 준코 충주점...
들어갔어..
이제 봐도...말은 안하겟지만...
네 얼굴만이라도 보기 위해서...
다시 들어갔어
원래는 너 안동과학대 있어가지구..
너 보고 싶어서..
계속 안동 내려가려고...
준코.. 일 때려치웠는데..
내생각이 많이 빗겨 나간거같아..
요새..핸드폰..자주 만지는 습관이
생겻어...혹시라도...
문자가 왔나..?
혹시라도 말이지...
아니다.. 이 모든게 내 바램일뿐...
잘 지내고 있는거지?
보고싶다..죽을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