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문자 날리는거 싫어 하던 나.......
오늘 화이트 데이인지라 전부다 사탕은 못 사주겠고 그래서 생각한게...
화이트 데이 전체 문자 였뜸다....
기분 좋게 문자 "오늘 사탕 대신 내 마음을 줄께 자~ 달콤하지~ㅋㅋㅋ 사탕 못줘서 정말 미안해.."
이렇게 적고 아는 여성분들한테 전체 문자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제폰 전화번호부에 민정 이란 첨 보는 이름이 있길래...누군가 싶어서 이사람에게두 문자 한통 넣었죠...
"제폰에 그쪽 이름이있길래. 저성민이인데 누구세효?"
이렇게 문자를 남겼습니다.
3분뒤...
답장들이 하나둘씩 도착 하더군요...
"이거 무슨말이야? " 한통
"나야 미영이 친구 선영이 " 한통-_-
"와 오빠 실망인데... " 한통
그리고 갑자기 이은 전화....
"(따지듯)오빠~ 그문자 나한테 보낸거야~ "
"그럼 너한테 보내지 누구한테 보내~"
"어떻게 나도 몰라 보구 그 문자 보낼수가 있어~? "
이렇게 대뜸 따지는 겁니다 내참 코가 막혀서~
"야~ 내가 전체 문자 보냈다구 하고서니 너 몰라서 그랬겠냐~??"
대들었죠-_-썅
그랬더니 하는말
"아니 그거말고 오빠가 나 누구냐고 물어봤자나~!!!!"
헉!!!!!!!!!!!!!!!!!!!!!!!!!!!!!!!!!!!!!!!!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나중에 민정이란 사람한테 보낸 문자가 걔한테 갔다는것을...
"야 왜 그문자가 너한테 갔냐...ㅡㅡ;;;"
그랬더니 대뜸 이말 하면서 저나 끊어 버리더군요~!!
"여하튼 바람돌이 인건 알아줘야해~ 인간 안돼~ 뚝!!! 뚜~뚜~뚜~"
추리를 해보았습니다....
1.전체문자로 화이트데이 축하 문자 다 보냈다...
2.그리구 나서 민정이란 사람한테 누구냐구 물어보는 문자 보냈다....
3.나는 네이트온 문자메신져로 문자 보냈었다...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ㅠㅠ
알고보니 내가 전체 메세지 보낸거 지우지도 않고 제일 밑에 그 민정이란 사람 전번 적어서 그 문자가.... 그 문자가.....전체 메세지로 들어 갔던 것이 었뜸다....
그후 14통 가량의 문자와 4통의 저나가 왔었지만....쌩깠습니다...-_-;
이 맘 쫌 진정 시키고 해명의 전체 답장을 보내야 겠습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미안하다.....새됐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