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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의 시다바리일기....머문자리가 아름다워야하는건 화장실에서뿐만이 아니다..

두기 |2007.03.15 09:44
조회 101 |추천 0

오랜만이지...이시간에...

오늘은 운짱이야 ㅋㅋ

가게 식자재 파악건이있어서 대빵 모시고 나왔어,,

두기는 잠시 농땡이중...ㅋㅋ

알다시피 두기 주임무는 설겆이야 ㅋㅋ

첨엔 디럽단 셍각이 마구마구 들더만,,이젠 괜찬아..

그런데 설겆이함서  많은 생각을해...

뭔 개똥같은 철학이냐고??

이런손님 꼭있잔아..

우선 울 가게는 만두가게인지라 반찬에  김치는 없거던...

그런데 꼭 김치 달라고 때쓰는손님...

그래서 직원들 먹는 김치 썰어주면 한두점 먹고 다남기는 손님 왕짜증이야..

그래 이것까진 내가 다이해해..

어젠 설겆이하는데..

수세미가 그릇에 딱붙어서 안떨어지는거야...

이상하다  퐁퐁이 접착력이있는 물건도 아니고...

왜그럴까..

간신히 띠어보니  손님이  우동그릇에 이따만한 껌을 뺃어 놓고간거지 ㅋㅋ

그리구 또하나...

이건 울 혼사방 식구들도 유의해야대...

왜 밥먹는 그릇에 휴지를 잔뜩 집어넣는건지...

이런경우가 자주있어...

설겆이를 하라구 홀에서 빈그릇 내오는데...

휴지가 잔뜩 들어가있음..정말싫어...

그럴땐 그손님 얼굴 꼭 한번 쳐다보지....

진짜...

머문자리가 아름다워야하는건 화장실에서만 해야할일이 아니더라구...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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