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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옆사람대처법 알려주세요~~!!!

짜증지대로다 |2007.03.15 10:25
조회 54,574 |추천 0

톡된거 보고 넘넘 신기하네여~~생각도 못했는데....진짜 신기하네여~

아마 베플을 넘 잘써주셔서 그런거 같아서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별내용도 아닌데 악플쓰는 분들...별로 기분안좋네여..

난 리플 달지도 않았는데 글쓴이라니..내참...

하지만 좋은 내용 많이 써주신 착한분들~그분들 모두 복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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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지옥철로 출퇴근하시는 모든분들~!!

오늘 아침도 안녕하십니까~~??

저도 오늘도 변함없이 지옥철 2호선에 담고 회사로 출근했습니다~

근데여 궁금한게있는데여

지하철에서 앉아서 오면 정말 넘넘 다행이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다행히 앉아서 와서 행복해하고 있는데여~

거까진 좋았는데 옆자리 남자분이 저한테 너~~~무 기대시는 거예여~

제가 책을 읽고 있었는데 그분 머리가 제 얼굴을 찌르려고 하는거 아니겠어여??

남자분이라 무거워서 살짝 살짝 밀었는데 꿈쩍도 안하시더라구여~

보통조금 옆으로 밀때 깨자나여~그분은 정말 꿈쩍도 안하시더라구여~

양쪽옆에 남자분들 사이에 끼여서 오느라 그나마 좁았는데~

제가 거기다가 한쪽 손목을 다쳐서 팔이 더 불편했거든여....

하루이틀도 아니고 남자분들 사이에 앉는게 이럴때 넘 시러여...

이럴때 어떻게야 할까여??

지하철에서 조는 옆사람 서로 기분안다치면서 대처할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여~

 

p.s : 오늘 지하철 2호선 맨뒤에 타시고 8시 25분 선릉역 도착하신 안경끼고 검정 좀 긴 잠바에,

        흰색줄이 약간들어간 검정바지 입으시고, 갈색 가방 옆으로 메고 내리신 남자분!!

         정말 지하철에서 다신 졸지 마세여!!아님 지하철을 타지 말던가!!

         아주아주 잠버릇 최악이예여!!

 

  죄민수가 어린이들에게 끼친 파장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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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조는사람대...|2007.03.16 09:07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못난 남자가 머리를 어깨에 기댑니까? 떡진 머리의 기름으로 인해 어제산 베르사치코트가 얼룩져 속상하셨다고요? 그런 분들을 위해 나왔습니다. <조는 사람대처 교본> 간략하게 오늘의 포인트인 3장4절만 알려드리겠습니다... // 1항.. 잘생기고 느낌있을땐 그냥 베개가 되어 주십시요.. 그가 흘린 침까지 다 용서 될겁니다../// 2항 .. 구린내 나는 노총각 뚱땡이일경우 머리가 어깨에 닿는 순간 어깨를 쳐 올리십시요.. 잠이 홀딱깹니다.// 3항.. 아침부터 술냄새 나는 놈이 기댄다.. 한마디 외쳐 주세요 ~ "어디서 어깨를 핥고 지랄이야~" (싸움 나도.. 확실히 안기대게합니다..) // 뽀나스~~~ 지하철에서 화장하시는 여자분들 대처법....-----> 엑게스 2가지 만 알려드리겠습니다..~ >> 첫째, 화장하는 여자분을 쳐다보면서 눈을 크게 뜹니다.. <>>> 둘째, 화장이 다 끝났을때~ 박수치며 한마디 질러줍니다~! 와우~~~ 써프라이즈~~ 짝짝~~ <생활의 교본 씨리즈 내일을 기대해주세요>
베플ㅋㅋㅋ|2007.03.16 09:03
분명 잘생기고 멋진 남자엿으면...지하철에서 잘생긴 남자가 저한테 기대어서 잤어요...밀어도 안일어나던데...저한테 관심있어서 그런건가요? 하고 글이 올라왔겠지?? ㅡㅡ;
베플아놔~|2007.03.16 10:24
잘생긴 사람은 졸지도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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