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진 못하겠고 문자로 헤어지자라고 말한다굽쇼?
부디 만나서 쇼부를 보시기 바랍니다.
님이 당당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문자하나 달랑 보내지 말고 직접 얼굴 대고 말씀하세요.
그 남자가 온갖 수치심에 부르르 떨 정도로 냉담한 태도로.
님이 피해의식을 가지고 뒤에서 나올 생각을 안한다면 진짜 그 남자 뒷구녕에서 친구들한테 떠벌리고 자랑스레 광고할 수도 있겠군요.
이 일이 남들한테 터진다 하더라도 님이 하늘 아래 부끄러울 게 없다는 것을 보여줘야되지 않겠습니까.
님의 남자친구는 낯선사람이 성폭행한것보다 더 잔인한 짓을 했습니다.
그것을 확실하게 일깨워주고 헤어지십시오.
뒷일이 걱정된다면 스스로 나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