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살면서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
그리고 연인...
세상에서 내가 사랑하는 방식은
이세상의 무엇보다도 최고!!!
그런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면
보내는 평범한 한 남자입니다.
오랜 외국생활로 있다가 한국에 오니
너무다 달라진 환경들이 나의 마음을
설레게하네여. 그 설레임도 한순간
친척한군데 아니 아는사람들이 별로
없는 내가 태어난 곳에
오니 정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일자리를 찾고
지금은 일을 열심히 하면서
외로움을 그리움에 위로를
삼고 있네여.
그런데 지금..
약발이 다 받았는지 일을 하고 나름대로
바쁘게 보내는데도 외로움을 느끼게되네여.
오랜시간을 혼자서 보낸 저는
괜찮겠지 하면 살아왔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외로움의 자리는
눈덩이 처럼 커져만 가네여......
어젠 화이트데이... 사탕을 선물하고 싶어도
선물할 사람이 없더라구여.
그렇다고 제가 세상을 잘못살았거나
아님 성격이 이상해서
여친하나 없는게 아니고 이제 한국에 온지
4개월된 그런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외국에 사는
가족들이 그립고 그리고오랜 추억속에
자리잡고 있던 친구들이
생각이 나네여.. 씁쓸하더라구여,
이젠 전 외로움에서 벗어나서 살고 싶네여.
언젠가 만날 저의 갈비뼈하나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