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8월에 그 오빠를 만났습니다. 장거리 연예죠...저흰 전 26 남친이었던사람은29!!
저희 친척오빠 친구이기도하구 오빠집 우리 이모집 다 아는사이이구요~~
지방에 일이있어 갔다가 이사람이 저를 한3일 지켜보고 사귀자고 하더군요..
저도 모 나쁘지 않아 그러자고 하고 정말 12월중순까지 참 좋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12월말일쯤 되어서 집안에 일이있다고 짐 공부중인데 공부도 해감서 저녁에 알바를 하더군요
연락도 잘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전에는 집에안들어갔음 들어가서 저나올때까지 저나기다리고 했던 사람이 집안일이 힘들다면 조금씩 연락도 줄이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이해도 하면서 짜증도 나고 했습니다.
1월말부터 한번도 보질 못했구요..
(집안일은 생략하겠습니다-심각한일임)
그렇게 연락도 뜸하고 야간알바라 아침에는자고 오후에학원갔다 2시간후에 알바나가고 저한테는
하루에 한통 올까말까하는 전화...만나지도못하는데....
제가 무슨 말만하면 짜증내고 조바심에 나혼자 문자로 화냈다가 그래 내가 미안해..이러고..ㅡㅡ"
정말 바보같을수가 없었지요...하도 짜증을 내길래 일다풀림 연락달라고 했습니다.
문자는 쌩이고요~~그리고 이틀훈간 주말에 제가 오빠는 왜 연락도 안해..나한테 관심도 없어?
이랬더니 저녁에 저나가 왔더군요...못받았어요!!! 문자로 "일 풀리면 저나하라며 너나가지고 장난그만쳐라 저나하지마 화나니깐"이렇게 왔습니다.
그문자 보자마자 저나를 했죠...안받더군요...
문자를 보냈습니다. "아무리 집안일이지만 나한테 그렇게 막대해도 되는거냐고...이러면서 화도내고그랬습니다
다음날 문자가 오더군요..."니가 날 지치게 한다 저나 문자 하지마.그리고 시간을 갖자 깊게생각할 시간을 갖자..."이렇게요...
전 불안해서 내가 미안해 이러고 잘할게....이럼서 문자를 남겼지요.........
기다림이 참 길더라구요...그사이 구구절절 미안하다 그랬따 화도내고그랬습니다.
그러던 11일 문자한통이 왔더군요.....
"난 너 감당이 안된다...미안하다.열번 백번을 생각해봐도 안되겠다 잘지내 잊지않을게"
이럼서 왔습니다..그래서 통화로 그런게 어딨냐고 했더니 막 화를 내더라구요!!
저보고 "니가 빛갚아줄수있어? 모할수있어?"이럼서...너 무서워..다이쁘고 좋은데 무서워...
너 이랬다 저랬다하는게 감당이 안돼...훗날 나도 너도 혼자일때 그때 다시만나자고"
사실 저흰 결혼전재로 만난 거였구...오빠네 집에 인사도 다녀왔거든요....(부모님들 좋아하셨음^^)
막 그렇게 화를 내더나 끊어 버리더라고요...2번이나 그랬네요....
어찌봄 정땔라고 모질게 말하는듯했지만 한편으론 제가 넘 바보같구...
정말 저나로 내가 성격고치겠다 잘하겠다...같이 집안일 해쳐나가자...별말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싫다고 하더군요...ㅡㅡ" 그리고 문자보냄 아예 답도없구...
오죽 답답함 점도 봤는데 오빠랑 저는 괜찮다고 하더라고요...근데 제가 살이껴서 남자가 도망간다구..그런소리까지 듣고왔습니다.
헤어진거 실감해야하는데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라 집안일땜에 헤어지구..너무 억울하고 오기가 생깁니다. 그러면서 저 바보같이 짐 밥도 못먹고 하루가 멀다하고 문자보내고 매달리고 있습니다.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정말 자존심 상하겠죠?그런데 어쩌겠어요..제가 너무 좋아하는데....
참 부담 스럽다고 전화도 하자말라고 하데요...자기는 지금 집안일빼곤 다필요없다고....!!
님들 그 오빠 잡을려면 어떡해야 하나요....ㅡㅡ
전 잡고 싶은데....다시 돌아오게 하고픈데..
일도 잘 안돼고 칭구들한테 소흘하고 화만내고 요즘 제가 이상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