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택배를 가끔 이용하는데여..
너무 어의 없는 일이 있어서 화도 나고 해서 글올립니다...쩜이라도.화났던..기분이 풀렷으면 해서여
CJ 택배사 말인데여..
예전에 여기 택배사를 이용한적이 있는데여..
저희 집 지리를 모르니깐 가르쳐 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집 지리도 가르쳐 주고...저희 집이 시골이거든여...그렇다고 외딴...첩첩산중이거나 그런 비포장 도로이거나 그런 곳은 아닙니다...
그런데 아저씨 曰
택배를 많이 다녀 봤지만 이런 촌 구석은 처음이라면서 화를 내시더군여..
아니...혼자 말도 아니고 고객인 저랑 통화를 하는 중에 ....촌 구석이라니여...
나원참
저 사실 그때 무지 화 났엇습니다..
하지만 참았져...저보다 어른 일테고...다른 도시 같으면 택배 배송하는데 빨리 처리 햇을텐데 시골이니 ...죄송해서여..
그후로 그 택배 아저씨가 잘 가져다 주시더군여...그러던 며칠후...
오렌지를 주문햇는데..
저보구 또 길을 가르쳐달라구 하시더군여..
제가 설명하니깐....잘 모르겟으니 마을 입구에 택배사(저희 마을 입구에 현ㅇ 택배사가 잇거든여)에 맡길테니 찾아가라더군여...그래서...지금 일하는 중인데 끝나면 찾아가겟다구..언제 택배사가 문 닫나구 물으니 제가 퇴근 하는 시간 보다 더 이르기에 죄송한데...저희 집까지 가져다 주시면 안되냐구 물엇져....저희 집 아시지 아느랴구여...여러번 오셧자냐구..
그랫더니 그 아저씨왈......새로 사람이 바뀐거라 잘 모른다구여..자기는 인수인계한지 얼마 안되엇다구여....근데 이상한건 그 아저씨 전화번호가 예전에 자주 걸려 왓던...그 직ㅇ원 전화ㅗ 번호엿거든여..
...제가 저장해 놓지도 않고 확실치 않아서 이번에도 그냥 넘어갓습니다
저는 집으로 배송해 달라...택배사면 고객 집까지 물품을 배송해주는게 원칙 아니냐는 주장이엇구
그 아저씬 큰것도 아니고 조그마한 물건 가지고 거기 까지 가져다 주냐 그냥 맡겨 놓을 테니 찾아가라..이런 식이엇습니다..
솔직히 찾아갈수도 잇엇지만 기분이 너무 나빠서 전 계속 제 주장을 굽히지 않아던 참이엇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지쳐서 ....알앗다 찾아가겟다구 햇져...
근데 오늘 또 .....어이 없는 일이 잇네여..( 사은품으로 받은 물건이 잇엇느데)
이번에는 저희 집으로 전화가 오더니 택배 맡겨 놓을테니 찾아가라햇답니다..
저희ㅣ 어머니께서 죄송한데 지금 차도 없고 하니 가져다 달라고 햇더니
가져다 주면서 하는 소리가
다음 부터는 다른 택배사 이용하라구여...길이 멀어서 짜증 난다구 햇답니다..
정말 너무 어이 없엇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택배사에 전화해서 이번에 온 상품 운송장 번호를 가르쳐 주면서 예전에 어떤 아저씨가 잇엇는데 너무 불친절해서 그런다 같은 분인가 확인해 달라햇더니 같은 분이라 하더군여...
그리고 오렌지 배송 햇을때 불친절한 아저씨가 ... 사람이 바뀌어서 지리를 모른다고 햇는데 맞냐구햇더니..
그런 적이 없다구 하네여
한 분이 계속 하는거라구여...
제가 택배사를 정할수 잇다면 이 택배사 이용안합니다...
그럴수 없기에 ..어쩔수 없이 이용하는거져....
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
제가 공짜로 배송 부탁하는것도 아니고..제 돈 지불해가면서 이용하는건데...택배기사 아저씨 왜이리 횡포가 심한거져...???
여러분도 이런 황당한 경우 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