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회사사람들이나 친구들과 안마시술소에 가끔 가는 편입니다.
접대나 동료들끼리 팀웍을 다진다던가, 남자들의 기본적인 성향 등등 이유로... 솔직히 남자가 여자를 안찾을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제 와이프는 그걸 이해를 못합니다.
마음을 준것도 아니고, 그저 잠깐 놀다 온것 뿐인데...(남자들이 그런곳에서 욕구를 배출하는게, 운동을 하면서 땀 배출하는것과 뭐가 다르다는 겁니까?)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걸 이해를 못하고 억지를 부리는게 참 원망스러울 정도 입니다.
자기도 만약에 남자로 태어났을거면 별반 다를거 없을거면서 저를 숫제 짐승취급을 합니다.
남자들 다 그런거 뻔히 알면서, 못 받아들이겠으면, 결혼을 하질 말던지, 아니면 레즈비언을 하던지 하지........
지금 와이프가 친정으로 가버린 상태입니다.
조만간 이혼서류 보낸다고 연락이 왔는데 막막해서 일단 글을 올려봅니다.
좀 제대로 된 이유가지고 화를 낸다면 야단이라도 치겠지만, 남자의 기본성향을 이해못하는 문제로 야단칠 힘도 없고...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좋은 조언 빨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