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에 글을 처음 올려보긴하는데
올려도되나 생각도 들구 다른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여
5년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착하고 저의 못된성격도 다 받아주구
정말 고마운 남자친구입니다.
근데 그 남자친구의 어머니가 뭐라고 말해야하나...
신끼가 있어서 점도 보고 뭐 도도 닦고 머 그러분이시거든여
물론 그 어머니도 참 저한테 고마운분이시고 잘 대해주시는데
저희 부모님은 싫어라하세여
왜 하고많은남자중에 그런사람만나냐고
나중에 니자식이 그런거 물려받았으면 좋겠냐..등등
당연히 부모님 입장에서 그러겠져
아님 니 남친이 그런거 물려받을수도 있고
근데 남친 어머니는 그런거 물려받는일은 없다고 하더라구여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지만
저희집에선 너무 싫어하시더라구여
어떻게하면 좋을까여
그사람이 아직도 고맙고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 부모님도 사랑하고 이왕이면 부모님이 좋아하는 남자친구도 만나고 싶고요
5년이란 긴시간을 그사람과 사귀면서도 결혼이라는 관문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이미 우리부모님이 남친 어머니 시러하신거 아는거 같구 남친 어머니도 그때문에 그런지 우리집 부모님 시러라하는거 같더라구여
헤어지는게 훗날 생각해서 좋은길일까요 아님 내 감정에 충실하게 사랑을 따라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