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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은 처음써보는지라...................ㅋㅋㅋ
이제금방네이트가입하고 씁니다.
뭐 별일 아니지만
아줌마의 고마움에대한 답이라고 할까요?^ ^
불과 몇시간전 (어제)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그런데 내 뒤에 따라오는
술취한 이상한 아저씨 .............
시선이자꼬 그쪽으로 향했지만
금방이라도 쫓아올거같은 느낌에
술취한무섭게생긴아저씨랑 거리감을두고
빠른걸음으로 걸어갔어요
집에가는길은 신호등을 건너야되는데...............
신호등바로앞에서 신호가 바껴서
결국은 기다리는 상황이됬습니다.
아저씨는 자꼬 술이취한상태로 비틀거리면서 따라오고 ㅜㅜ
에이 별일없겟지하고 그냥있었는데
그때마침 내옆에 왠 아주머니한분이 신호등을건너려고 옆에왔습니다.
아저씨는 내앞에 가까이 와가지구선
절더러 갑자기 하시는 말이
인생 재대로 살아!
어?!!!!!
인생을똑바로 살란말이야!!
어??!!!
해치는 그런 사람은 아닌거같은데..............
갑자기 다가와서 하는말이 ............................
황당하기짝이없었죠.................
픗........무서웠지만
그말에 조금 황당해서
살짝 웃으면서
픗;;; 아네;;;;;
라고 대답을 했죠
그러니 갑자기 아저씨가
웃겨? 재밋어?!
이러시는거에요 ㅜ
그래서 네? 아니요;;;;;.그게아니라.......................
그러다 옆을 힐끔 밧는데
아주머니가 저에게 눈빛을............................
(상대하지말라는 그런눈빛..............모르는척하라는 그런.............)
아저씨는 머 혼자 중얼거리고 있는데 바로앞이라 무시하려해도 할수가 없더라구요
아줌마는 게속 눈빛을보내고 아저씨는 중얼거리니까
중간에서 이래저래 어찌할바를 몰라서.........................
머뭇거리다가
신호가 바꼇습니다.............
갑자기 아줌마가
저에게 친한척을..............하시는거에요
그러더니
정은아 가자 !!!
이러면서 자기친딸인척을하고
어깨에 손을언더니 저랑
신호를 같이 건너주셨어요.
신호등을건너면서
아주머니가
저런사람이랑 상대하면안되요
요즘세상에 무슨일일어날지몰라요;;;
하시면서
제이름이 정은이도 아닌데.............
명칭을 그렇게 붙여서
신호를같이 건너주셨네요 ㅜ
나중에 다시 보시게될지도 모르지만
아주머니 고마워요^ ^
궂이별일이 아니였지만;
세상엔 마음 따뜻한 사람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