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한테 디지게 두둘겨 맞았어요
동대문에 형부 선물사러 갔다가 새벽2시가 넘어서
언니네 집으로와 조카들이랑 자려고 하는데 작은조카가 울면서 때를쓰더라구요
저희언니도 짜증이 났는지 조카를 혼내고있는 도중... 형부가 술을 먹고 들어왔습니다
형부가 도영이(조카)는 또 왜그래? 그러면서 옆에서 "도영이 엄마한테 오늘 디지게 혼나겠네 맞겠네"
라고 하면서 깐쭉대더라고요 방안에서 누워있던저가 짜증이나서 "왜그러냐구" 하면서
도영아 이모한테 와~ 이러고있는데 형부가 갑자기 저한테 방문을 닫고 방에서 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쌩까고 처다보고만있는데 들어가 들어가 하면서 계속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짜증이나서 아~짜증나 이러면서 방안으로 들어왔는데 형부가 갑자기 몰던지더니
"뭐라그랫어" 그러길래 짜증난다고요~ 이랬떠니 방안으로 뛰어들어와 사정없이 맞았습니다
저희언니도 형부한테 몇번맞아서 이혼하려구하다가 아가들때문에 별거4년만에 다시 합쳐서 살고있는데 전형부가 많이 달라진줄 알았지만, 개버릇남못준다고 역시나 손버릇이 나쁘더군요
마누라때리고, 심지어 작은언니때리고 그리고 저맞구 - - 형부가 사장이라 돈을 잘벌긴하는데
돈잘번다고 저래두되나요? 여튼 제속마음은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이해가 안가네요
처음에 그렇게 맞고나서 저두 열이받아 싸이코새끼아냐~ 하면서 대들고 그러긴했는데...
정말 싸이코같아요... 이젠 얼굴만바두 경끼이를킬 정도로 정말 토나오고 싫어요 ㅠ_ㅠ
제가 형부사무실에서 경리보면서 일했는데 순식간에 일자리도잃고 얻어맞기까지 - -
앞으로 어떻게해야 할까요? 정말 이글쓰면서 형부얼굴이 생각나는데 토할것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