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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정말여자가맞나??ㅠ.ㅠ

행복하세요^^ |2007.03.19 11:28
조회 456 |추천 0

정말이지너무나도짜증나고 고민되서

제발이상하게생각하지마시고 읽어주세요 아니 제발 해결좀해주삼 ㅠ.ㅠ

 

제 나이가 올해로 19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자신이 여자인지 뭐도데체이건뭐 ㅡㅡ 남자야?? 나?? 아님 불구??

정말스트레스받습니다. 열아홉이라는 나이에 사춘기가 일어나지 않는것같아요..ㅠ.

제가 어릴적에 키가 정말 작았어요. 그리구 제친구들은 정말 초등학생들이완전 발육이 장난아이었죠.. 저만 땅콩에 성장도 느리고 그래도아직은어리니까 언젠가 나도 저렇게 쑥쑥크겠거니 했든마!! 아니 지금 제나이가 열아홉인데 초경도 없고 문제는 가슴도 크질 않는다는거예요.. ㅡㅡ 완전 미칩니다. 진짜 세상 살맛안나요.. 그렇다고 인물이 잘난것도 아니고..아그리고 궁금하건 .. 중학교때 키가 엄청 컷거든요.. 136 정도에서 중고등학교때 160까지 컷었요. 근데 문제는.. 저는 키가 쑥쑥크길래 사춘기이겠거니 했는데.. ㅡㅡ

  진짜 고등학교 가서는 애들이 저보고 가슴이 없으니까 남자냐고 장애인아니냐는소리까지들었습니다. ㅡㅡ 완전 충격에 짜증지대

글구 정말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그게 제가 제입으로 말하는게 좀 더럽게느껴요.

제몸이지만..ㅡㅡ 아그러니까 그쪽에 털은있는데.. 겨드랑이는 완전 쪼끔..ㅡㅡ;;

암툰요.. 정말.. 이게 몸이 비정상이아닐까요?? 아니왜 초경도 안하고 가슴도 안크는데..

털은 조금씩나고.. 아정말 돌것같아요.. 생일이 빨라서 대학교 지금다니는데.. 진짜 자신감완전 상실입니다. 제친구는 정말 말라 비틀어져도 있을건 다있던데..

저도마르긴정말 말랐지만. 그게 살이 찌고 안찌고가 문제가 아닌것 같아요..

사람들이 니가안먹어서 그런다하지만.. 아니 그게 말이됩니까.. 그럼도데체 옛날에 밥한끼 제대로 못먹었던 시대는 여자들이 다 나처럼 이랬다고??? 장난하냐?  글구 그게 유전이라기에 저희엄마는 성장이 빠르셨거든요.. 동생도 초등학교 5학년때 하고.. 문제는 동생도 지금 고등학생인데 가슴이 없긴 한데.. ㅡㅡ 흠.. 아정말 너무고민되서 죽을것 같아요..

안그래도 성격도 내성적인데.. 이리저리 쪽팔려서 어디나가지도 못하겟고.. ㅡㅡ 헐..

사실 병원을 가보는게 제일확실한 방법이지만

병원을 줄기차게 다녀봤음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이 하는말이라고는 기다리라는 말과 곧 할것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솔직히 의사들도다들 놀라긴 했죠..

근데요.. 부모님은 제가 그런것땜에 힘들다는거 알면서도 맨날 자신감있게 살라고...

병원도 가볼생각을 아예하지도 않아서.. 정말 그것도 너무 자기 자식에게 관심이 없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ㅠ.ㅠ 너무 너무 슬퍼요.. 아 정말.. 만약 정말.. 이상이 있는거라면..

평생을 나보고 이렇게 살라는게 말이나되?? 솔직히 나보다 불행하고 힘들고 그래도 사는사람도 많은데.. 저는.. 의욕도 없고.. 아정말.. 제 자신이 너무나도 싫어 짐니다..

그리고.. 호르몬주사그런거 한다해도..자연적이지않기 때문에.. 몸이 망가질수도 있다고

하네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아놔.. 이상하게생각지말아주시고..

제발좀이상하고 변태적인말좀적지말아주삼 아진짜 토나와 ㅡㅡ

좋은말이라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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