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방뺐어여...
솔직히 2달살면서 단 하루도 잠을 안잤거든요..그집에 낮에 청소하느라 번인가 4번인가 갔던게
전부네요..(사정상 전에 살던집에서 계속 지내게 됐음..)
월세도 아깝고 해서리 방뺀다고 복덕방에 말했죠..복비는 제가 내구여..
솔직히 그집 청소하러 갔을때 완전 놀랬습니다..생각보다 집도 너무 더럽고..더 엄청난건
싱트대 밑에 가득한 쥐똥......ㅡㅡ; 뭐야~쥐가 있다는건가?
다른것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큰 ..그리고 너무 선명한 검은색똥!!!
어이가 없었습니다..그래도 참고 쥐구멍이라고 생각되는 곳 막고 화장실벽 너무 더러워서 분홍 색으로 칠하고 화장실 천장가장자리가 물세길래 글루건으로 도배다하고(이거 돈2만원정도 들었음..)
방벽에 포인트 벽지 바르고..변기 뚜껑 바꾸고..싱크대는..정말 어마어마하게 더럽고 다 부서져서
다칠하고 붙이고..등등 대공사 했었습니다 솔직히 들인돈만 10만원도 훨씬 더들었을겁니다한15정도?
암튼 방뺀다하니 이 주인집 여자가 발광을 시작하더군여...ㅡㅡ;(여자라고 무시하는것 같네요)
지가 계산해서 가져온게...한번도 안쓴 정화조 치우는값에(만원) 수도세는 원래 가기전에 한달치 더주고 가는것이다..한번도 안쓴 수도세가 2달에 만이천원 등등 다 합치니 ㅋㅋ 15만원도 더 내고 가라는군여..그달치 요금은 훨씬전에 다 계산했는데 말입니다..
제가 마음도 싱숭생숭 한 상태라서 싸우기 싫었습니다..그래서 그냥 주고 놔왔는데 더웃긴건 전에 변기커버 버리고 새것 달았다가 새것 띄어갔으니 달아놓으라는겁니다 그래서 치사해서 하나 사왔어여..달테니 열쇄 주라고 했더니 지가 단답니다 (아마도 자기가 쓸려고 그러겠죠..)
정말 이렇게 나쁜 집주인 처음입니다..3일이 지났는데도 화가나네요..다른것도 또 주라고 전화가 왔으면 하는바램이에요..욕이라도 시원하게 해주려구요...ㅡㅡ;
정말 화나네요....그집 광명시 하안1동 통장집 입니다..집 구하시는분들 거긴 절대 가지마세요..돈도 돈이지만 쥐가 돌아다닙니다(절대 자기집에는 쥐없다고 우김 ㅋㅋ)완전 똘아이임...
에그에그~좋은 교훈됐네요...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