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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걸무지싫어하고 짜증이 너무심한 우리아이

마미 |2003.04.25 13:28
조회 345 |추천 0

제아이는 29개월 남자 아인데, 조언좀 부탁드리려고요.

 

싫증을 뭐든지 잘내고, 화도 잘내고 짜증도 잘내고 장난감도 사주면, 몇일만에 다 집어 던져버리고, 도대체가  뭘 사줘야 진득하니 잘 갖고 노는 건지.. 블럭도 안가지고 놀고 오로지, 자동차만 좋아합니다.

그것도 포크레인만, 집에 똑같은게 다섯개는 되나 봅니다. 안사주면, 길에서 뒹굴고 ..제 자식이지만, 인내력의 한계를 많이 느낍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지 애가 짜증도 줄어들며, 무슨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야만 되는건지. 막막해요. 엄마가 놀아줘도 짜증만내기 일쑤고, 전 순하고 엄마말 잘듣고, 그런 아이를둔 엄마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눈뜨면 시작되는 아이의 짜증에 저도 미칠것같은 날이 한두번이 아니고, 엄마 자격이 부족한건지, 이맘때 사내아이들이 다 그런건지도 궁금하군요.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제 아이는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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