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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입심’연 20억 번다

메뚝메뚝 |2006.10.28 01:56
조회 991 |추천 0



MC 유재석이 ‘미다스의 입’임을 증명했다. 매주 4000만원, 이를 1년으로 환산하면 대략 20억원의 방송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국회 문화관광위원회는 한국방송공사(KBS)와 MBC의 대주인 방송문화진흥회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벌였다. 이 자리에서 국내 최고 MC들의 수입이 공개됐다. 실명이 아닌 이니셜로 표기됐지만 프로그램 명을 통해 확인이 가능했다.

 

이에 따르면 유재석은 KBS와 MBC에서 나란히 톱을 차지했다. KBS2 ‘해피투게더-프렌즈’에서 회당 800만원, MBC ‘무한도전’에서 회당 900만원을 기록했다. 오랫동안 진행해온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회당 570만원을 기록했다.

 

유재석은 이밖에도 SBS ‘진실게임’과 ‘일요일이 좋다’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민영방송사가 공영방송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출연료를 제시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프로그램당 최소 800만~900만원의 출연료를 짐작할 수 있다. 이 출연료들을 모두 합산하면 1년에 20억여원이라는 수치가 나온다.

 

이밖에 고액 출연료를 받는 MC로는 KBS2 ‘좋은 사람 소개시켜줘’의 박수홍, KBS2 ‘그랑프리쇼 여러분’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이경규, MBC ‘강력추천 토요일’의 김용만, MBC ‘느낌표’의 김제동 등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MC 유’의 경쟁상대로는 신동엽이 꼽히고 있다. 주로 SBS에 출연, 정확한 출연료를 가늠할 수 없지만 방송계에서는 유재석에 못지않은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신동엽은 현재 SBS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신동엽의 있다 없다’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가을 개편과 함께 ‘헤이헤이헤이2’와 ‘음악공간’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드라마 출연료는 알려진 대로 고현정이 1위를 차지했다. 그간 회당 2000만원 이상으로만 알려졌지만 이번 국감에서 2500만원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MBC 주말드라마 ‘누나’의 송윤아가 1100만원, MBC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의 최강희가 1000만원,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선아 9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같은 출연료는 방송사 자체 제작 프로그램에 한한 것이다.

 

열린우리당 노웅래 의원실은 27일 “공영방송 제작 프로그램에서 출연자간 빈익빈 부익부가 이 정도인데 갈수록 비중이 늘어가는 외주제작 프로그램은 그 정도가 갈수록 심해질 것이 분명하고, 한두명의 연예인이 독과점하면서 능력있는 연예인들이 공급되지 못하는 상황이다”고 지적한 뒤 “교육기관 같은 정책적인 지원으로 연예인들의 공급을 확대하고 출연료 부분은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자기 쵝오!!

일등신랑감일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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