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2달 됐구요....
조금 맘이 답답합니다....하루에도 수십번씩 맘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남친덕에...정말 어디에다 비위를 맞춰야할지...
밥한끼를 먹더라도..2시간 돌아돌아...결국....그냥..대충먹고....
갑자기 아침에 일어나...전날 약속해놨던것도 있는데..무작정 어딜가자고 하던지..그런식으로..너무 즉흥적입니다....갑자기 뭐가 먹고싶음 먹어야하고..가고싶음 가야하고..
첨엔 좋으니까..맞추려고 애를쓰지만...앞으로..얼마나 제가 더 맞춰줄수 있을지..제 자신이 자신없습니다...ㅡ,ㅡ...
겜좋아해서 새벽4시는 기본이고..낚시좋아하고...친구좋아하고.......
저도 남친만나기전엔 이해심그다지 많지 않은 여자였는데..이렇게 누굴 많이 이해해보긴 첨이지만...
겁나네요..사귀면 사귈수록...
얼마나 제가 버틸수 있을지...
그런문제로 ..몇번말을 해보려 했지만....좀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요즘 만나면 좋긴좋은데...너무 좀 힘이듭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