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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더럽게 헤어진경우 있나요??? 복수할 방법 가르쳐주세요

더럽다 더러워 |2007.03.21 21:51
조회 802 |추천 0

아씨... 짜증나....

그녈 죽을만큼 사랑했었습니다. 그녀 또한 저때문에 모든 것을 버릴수 있다 더군요..

불과 한달전 이야기죠...

 

그녀는 다른 나라에 있습니다. 저도 그 나라에 있었구요...

전 이번 달에 다시 그 나라에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미래를 약속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제 모든 목표를 그것에 맞추었죠...

 

그런데 2주일전에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뭐... 그 동안 너만 만나기 힘들었노라고... 자유... 다른 사람과 엔조이 하고 싶다고...

아찔하더군요.... 전 당연히 사랑하니까.. 잡았죠... 그러지 말아달라고...

그러더니....

그곳 한국사람들이 자기 험담하는게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 아무것도 정하지 말고 내가 가기전까지...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1주일전.... 밤에 전화를 했습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다고.. 그냥 끊어버리더군요.... ㅡㅡ;

아씨.... 참..... 아직도 날 사랑한다고.. 잡아줘서 고맙다고 하더니....

다른 사람과 같이 있다고 그냥 끊어버리네요... 뭐... 전화 안했습니다.

그리고 이틀후... 전화했습니다.

변명이라도 좋으니까 어떻게 된건지 말해달라고.. 말 그대로 잘.. 잤답니다....

난 다 정리했으니까 너도 빨리 정리하라고...

그곳에 있는 내 짐들은 한국으로 보내줄테니 알아서 하라고...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미워하지 말랍니다..

그리고 싸이 일촌과 네이트는 놔두잡니다. 보고싶다고...

 

뭐... 미친놈처럼... 심장이 고장이 났는지... 그래도 그것도 좋더군요... 제길...

근데.. 오늘... 참다 참다.. 보고싶어서 싸이를 들어가봤습니다..

전 싸이를 얼마전에 해서 몰랐는데....

일촌마다 사진 폴더 공개를 다르게 할수 있더군요...

제길... 제게 보여준건... 풍경사진입니다.. ㅡㅡ;

그리고... 네이트는 친구차단이라네요... ㅋ

 

뭐... 전화해서 괴롭힌 것도 아니고... 일주일동안 딱 2통했습니다.

그리고 네이트로 말걸어서 욕한번 한것도 아니고... 딱 1번 이야기했습니다..

 

서로 나이도 있고 해서.. 정말 진지하게 인생 계획을 같이 세우고..

전 그것에 따라 제 인생을 변경 했는데...

제가 한국에 온지 한달만에 "너랑만 자는 건 힘들다.. 다른 사람하고 자고 싶어.

그리고 네가 사랑하면 받아주고, 아니면 헤어지자." 그럽니다... 아쒸....

 

어떻게 복수해야 속이 편할까요???

 

뭐... 진정 사랑했다면 그 사람을 보낼줄도 알아야한다는 그런 소리는 하지 마십시요.

진정 사랑했는데 그 사람하고만 자는게 힘들어서 헤어지잡니다...

그런 소리는 귓등으로 듣겠습니다.

 

아쒸... 생각만 해도 열받습니다.

더 열받는건 미친놈처럼 사랑했었던 제 자신이며, 현재도 그렇다는게 더 열받습니다.

 

복수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아참... 전 다시 그곳에 반드시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그 이야기는 반드시 서로 얼굴을 봐야하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여자분들... 여자분들 입장에서 어떻게 하는게 가장 큰 복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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