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제나이는 21 살이구요
7월에 입대를 신청해놓앗답니다 제가 살아온 이야기를 해볼까하는데요..
악플.. 안적어 주셧으면 합니다..
어릴쩍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는 일찍결혼을 하셧습니다 19~20
남들 말로는 사고 쳤다고 하죠..
저희 아버지가 지금 66년 생이고 제위에 86년생 누나가 한명있습니다 앞서 말햇듯이 저는 87년생이구요 어릴쩍 책방을 했섰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랑 .. 저희 친조부 , 친할버지,할머니 에게 돈을 빌려서?
거의 강제로 받은거겟죠? 혹 부모 입장에서 선뜻 내주신거일수도 있구요
그렇게 책방을하고 6년 ~8년 사신거 같습니다 누나랑 제가 1학년 2학년 이 될쯤에
아버지깨서 바람을 피신겁니다... 그래서 어머니랑 대판 싸우고 .. 그와중에 어린나이에 힘드셧는가본지 어머니도 산악동아리에서 좋은 ? 사람인진 몰라도 한남자분과 맞바람이 나시게 되셧습니다
그다음 이혼 서류를 작성하신후 집문서를 가지고 가버리신.. 어머니 모진 고생에 그정도는 약소하다지만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 저희 친가쪽에선 매우 잘해줫다고 듣엇습니다...
그렇게 저의 첫 가정은 허무하게 사라졋습니다
제가 3~ 4 학년때 까지 친조부 밑에서 자라게 되었습니다 저희 누나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3학년인가? 4학년 말쯤에 아버지깨서 오시더니 친어머니 되실분이다며 소개를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그당시엔 아무것도 모르고.. 전 어렷을때 부터 맞고 자라서 거짓말 같지만 기본 100대 이상은
맞앗습니다 벽에 못박아놓구 당시 초등학생이던 절 그못에 걸어놓으시던 아버지도 .. 아직 생각나구요> 그래서 아버지 말에 껌뻑 죽던전 그냥 .. '아 어머니구나' 하고 생각햇습니다 누나도 그러려니 한거 같구요 그렇게 저희 두번째 가정이 생겨낫습니다 ,
두번째 가정은 꾀 부유햇다면 부유햇죠 대곡동에 아파트를 전세내고 바로 앞에 조금 큰 시장에
생선 가계도 차리고 .. <저희집 주업이 생선이에요>
생선 가계는 꾀컷습니다 한 40?~50평 정도? 옆에 창고하고 포함하면 70평 정도 됫던걸로 기억하네요.
안에는 방이 따로 있구요 거기서 5학년때 까지 다녓습니다
그와중에 저희 두번째 어머니깨서 아기를 배셧더라구요 .. 하지만 아버지는 .... 일을 어머니와 할머니 할아버지깨 도맡기신후 밖을 돌아다니셧습니다.. 또 바람이겟죠..
그렇게 그렇게... 시간을 흘럿습니다 아파트는 보증금을 빼고 .. 가계만을 남겨두고..
저와 누나는 또 조친조부.. 할버지 할머니에게 맡겨졋습니다..
하지만.. 제가 6학년때쯤? 중학교 1학년때 쯤인가? 아무튼 그렇게 .. 아기를 출산하시구
아주... 많은 고생 고생이 있엇습니다..
이정도 하면 가정 내력을 아시겟구요..
전 중학교 1 ~ 3학년 때까지 공부는 하지않고 거이 수업시간에 잠을자거나..
쉬는시간되면 판치기를 하거나 축구나 .. 농구 거의 놀면서 하루를 보내고 .. 용돈을 마련하고
햇습니다 따로 할버지 할머니깨서 주셧지만... 진즉 아버지는 별로 보탬이 되지 않았습니다..
3학년 때쯤? 인가 그때부터 전 아르바이트를 시작햇습니다 저희 누나는 어떻게 한건진 모르지만..
누난 집에서 많이 받구 자랏습니다.. 당연히 아버지가 손을 드신일두 잘없엇구요..
뭐 저도 사랑 많이 받앗지만.. 3학년때 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잡비랑 학비는 제가 조금씩 충당햇습니다 그당시 급식비나 그런것두.. 제가 많이 냇구요
그렇게 아르바이트 인생은 시작 됫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는 단골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햇엇구..
3학년 말이 되니 고등학교 배치가 되는데 .. 성적이 그리 좋지 못하던 전 모공업고등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공고에는 수업대충해도 문제 다가르쳐 준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좋은것만 있는것은 아니엇습니다.. 나쁜친구들도 많더군요.. 1학년땐 거의 심부름, 잡일을 햇습니다 친구들과 다툼도 있었구요.. 그땐 제가 키도 작고.. 그랫썻죠...
1학년때는 주유소에 아르바이트를 햇습니다 2학년때까지?
그렇게 잡비도 쓰고 학비도 내고.. 급식비도 내다가 2학년때는 .. 선생님과 많이 친해져서
급식비는 따로 혜택을 받을수있섯습니다 하지만 중3때 부터 돈개념이 없엇던 제가 멀햇겟습니까..
저금은 고사하고 2 학년때쯤엔 복싱도 해서 키도크고 하니.. 이러 저런 친구들하고 어울리게 되면서
술도 마시고 오토바이도 타고 담배도 피고 그러니... 수중엔 항상 돈이 가득햇지만 통장은 만들어 본적이 없엇습니다.. 2학년 말때를 롯데리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오토바이로 출퇴근을 햇는데
무면허에 걸려서 그것마저 어찌 못하고.. 롯데리아를 그만두고 3학년이 되어 편이점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하지만 돈개념은 진짜 생기려하짏 안앗습니다 항상 뭘먹거나.. 거의 집에서 잠만자지 따른건 .. 해본적이 거이 없습니다.. 논다고 해바야.. 매일 피시방 ... 할줄 아는건 컴퓨터 조금 만지고 ..
싹싹하다고 .. 듣긴햇지만.. 그안에 가식이 있단건 아직까지 아시는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살....
친구랑 동반입대 하기로 해놓구.. 친구만 보내고..
고 2때부터 여자를 알기 시작해서 여자한태 쓴돈도 장난아니구요..
참.. 순진햇죠.. 그저 속좀 풀어볼려구 돈막쓰고..
후.. 그렇게 이제 21살이 됫습니다.. 6개월정도 쉬엇지만.. 제가 왜 쉬고있는지도 모르겟습니다..
그저.. 빈둥거리고 싶습니다.. 두번째 가정은 .. 잘된건진 몰라도 몇번에 싸움끝에 -- 이혼 ? 하고
다시 합치고를 반복 햇다더군요.. 그래서 결국엔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 제가 21살되니.. 정신을 차리셧더군요 하하... 이제 7월에 입대를 하려고 합니다..
절 위해 고생하신 할버지 할머니는.. 많이 아프시구요........
할아버지는 사고 나셔서.... 병원에 막 옴겨 다니구 계십니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하시던 가계를..
아버지가 받은거구요... 요즘 .. 전 아버지 한태 용돈을 받는게 왜이렇게 즐거운지 모르겟습니다...
항상.. 어렵게 돈벌어서 썻는데.. 그냥 돈이 나오니.. 신기하죠.... 하지만.. 아버지는 .. 당뇨가 심해서
3~5년정도 되면 실명이 될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하하..
하지만 저희 누나는 파리바게트에 입사를 햇습니다 이제 22살이죠 기사로.. 빵굽는사람..
그렇게 됫지만.. 누나도 카드 만들고 .. 돈씀씀이가 해픕니다..
후.. 이제 7월에 군대 가겟죠... 가서 말뚝박을수있으면 .. 박을려구요..
이렇게 살아왓지만.... 제삶에도 .. 한줄기 빛은 있겟죠?....
저만 어렵게 산건 아니지만....
지금 도 힘겨우신분들 힘내세요.. 세상에는 더어려운 사람도 있고 한답니다..
하.. ! 저도 힘내봐야죠..
글이 좀.. 긴데 ㅎ 마지막 까지 읽으신분 있으면 감사합니다...
그냥 푸념.. 이죠 제글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