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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칼 댈곳이 어딨어!"…스투와 인터뷰 성형설 부인

유혜경 |2003.04.26 08:44
조회 4,39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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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자연산이에요.”

SES 출신의 섹시 미녀가수 바다(22·본명 최성희)가 항간에 떠돌고 있는 얼굴 성형설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솔직하게 밝혔다.

바다는 지난 24일 서울 홍대 근처 한 일식집에서 가진 스투와의 인터뷰에서“성형설은 물론 갖가지 음해성 소문이 나돌고 있는 것을 들었다.

하지만 이것들은 정말 사실이 아니다”고 딱 잘라 말했다.

바다는 앨범을 낼 때마다 너무나 달라진 모습을 선보여 사람들로부터‘혹시나’ 하는 의혹을 사왔다.

그러나 이같은 의혹에 대해 바다는 “성형수술설은 황당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 바다는 얼굴뿐 아니라 신체 어느 부분에도 칼을 댄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그녀의 달라진 모습의 비결은 무엇일까.

바다는“스스로 분석한다는 게 좀 멋쩍은 일이지만 아마도 살이 많이 빠졌기 때문에 더 예쁘게 비친 것 같다”고 얘기했다.

바다는“과거에는 사과 다이어트를 비롯해 안해 본 다이어트가 없었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을 많이 했다”며 “최근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데도 걱정이 많아서인지 무려 4㎏이나 빠졌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바다는 그동안 나돌았던 열애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바다는 “사람들을 스스럼없이 대했던 것이 소문의 발단이 된 것 같다”며 “하지만 열애설이 나돌더라도 이제까지 해왔던 스타일에서 벗어나 행동할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

바다는 지난해 12월23일 5년간 함께 했던 슈, 유진 등 멤버들과 헤어져 홀로서기에 나선 뒤 최근 웅진코웨이개발 산하 웅진미디어와 5억원에 전속계약을 맺었다.

또 29일 미국 LA로 건너가 세계적 그룹 토토 등과 함께 앨범 작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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